8월 14일 아름다운 교회(담임 황인철 목사)에서는 이번에 선발된 11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아름다운 교회 장학위원회(위원장 전영일 장로)에서는 자라나는 차세대 지도자들을 육성 후원하는 계획의 일환으로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여 지급하고 있다.
1993년 금요예배 헌금을 차세대 지도자를 위하여 장학금으로 지급하면서 시작된 이 장학선교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아 $30,000의 예산규모로 성장하였다. 이번 장학생 응모자는 대학생 34명, 대학원생 9명, 신학생 15명으로 총 58명이었으며 심사 결과 11명을 선정되었다.
심사위원들은 한결같이 더 많은 이들에게 혜택을 줄 수 없음을 안타까워 하였다고 한다.
2005년 장학금 수혜자는 신학생으로는 김성희, 김도일, 황성재, 대학원생으로는 조준호, 이경애, 대학생으로는 Lee Jee Nah, Lee Ser Yun, Lee Jung, Jung Sun Min, Kim Jung Min, Suh Helen 등이다.
아름다운 교회 장학위원회(위원장 전영일 장로)에서는 자라나는 차세대 지도자들을 육성 후원하는 계획의 일환으로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여 지급하고 있다.
1993년 금요예배 헌금을 차세대 지도자를 위하여 장학금으로 지급하면서 시작된 이 장학선교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아 $30,000의 예산규모로 성장하였다. 이번 장학생 응모자는 대학생 34명, 대학원생 9명, 신학생 15명으로 총 58명이었으며 심사 결과 11명을 선정되었다.
심사위원들은 한결같이 더 많은 이들에게 혜택을 줄 수 없음을 안타까워 하였다고 한다.
2005년 장학금 수혜자는 신학생으로는 김성희, 김도일, 황성재, 대학원생으로는 조준호, 이경애, 대학생으로는 Lee Jee Nah, Lee Ser Yun, Lee Jung, Jung Sun Min, Kim Jung Min, Suh Helen 등이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