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세기의 대표적인 개혁신학자 중 한사람인 밀리치 로흐만 (J. M. Lochman) 박사가 (향년 82세) 지난 1월 21일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체코출신 신학자로 스위스 바젤대학교 총장을 역임한바 있는 로흐만 교수의 신학은 한국 신학과 교회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그가 저술한 사도신경해설, 자유의 이정표, 살아있는 유산, 그리스도냐 프로메테우스냐 등 다수의 책들이 한국에서도 번역된 바 있다.
장례예배는 29일 바젤대성당에서 있고 유골은 체고 노베 메스토로 모셔진다. 31일 체코에서 다시 장례식이 있을 예정이다.
체코출신 신학자로 스위스 바젤대학교 총장을 역임한바 있는 로흐만 교수의 신학은 한국 신학과 교회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그가 저술한 사도신경해설, 자유의 이정표, 살아있는 유산, 그리스도냐 프로메테우스냐 등 다수의 책들이 한국에서도 번역된 바 있다.
장례예배는 29일 바젤대성당에서 있고 유골은 체고 노베 메스토로 모셔진다. 31일 체코에서 다시 장례식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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