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실버선교회에서 이민자의 노후의 삶이 선교로 쓰여지기 위해 중 장년 층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10주간 은혜교회에서 실버 선교 스쿨을 개최한다.
실버 선교 스쿨은 뉴욕의 약 20여 개의 교회 연합 운동의 일환으로 제 1회는 뉴욕중부교회, 2회는 뉴욕장로교회에서 열렸으며, 그 동안 60명 정도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그 중 32명이 2회에 걸쳐서 단기선교를 다녀와서 지금 각 소속교회에서 봉사하고 있다.
이번 제 3회 실버 선교 스쿨은 22일부터 매주 월 저녁 8시부터 10까지 열릴 예정이며 참가비는 $100(부부$150)로 책정되었다. 또 졸업자 중 원하는 사람에 한해서 11월7일부터 14일까지 7박8일 동안 알로에 떼난고, 과테말라로 단기 선교를 준비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실버 선교 스쿨은 22일 은혜장로교회 이승재 목사의 개강예배로 시작하여서 ‘가자! 선교지로, 실버 선교사의 리더쉽, 이민이냐 선교냐, 신나는 선교, 중남미 역사와 선교 현실’ 등등의 주제를 가지고 실버 선교회에 동참하고 있는 많은 뉴욕의 목사들이 강연할 예정이다.
현재 뉴욕 실버 선교회의 이사장에는 뉴욕장로교회 이영희 목사이며, 회장에는 뉴욕중부교회 김재열 목사가 담당하고 있다.
회장 김재열 목사는 “여태껏 캐나다와 뉴욕에서 16년간 목회하면서 이민교회가 당면한 문제 중 하나가 노령화된 1세대들의 노후 대책임을 절감하게 되었다. 빈손으로 미국 땅으로 건너와 근면함 하나로 자리를 잡고, 뜨거운 신앙심 하나로 이민교회의 성장을 일구어낸 이들을 이민교회가 품어야 한다. 이번 단기간의 훈련을 통해서 이미 파송 된 선교사들과 매칭이 되어 직간접적으로 선교 전선에 투입된다면 ‘실버 미션’은 시작될 것이다”며 인사를 대신하였다.
주최측은 지난 1,2회 실버 선교 스쿨 졸업을 통해 많은 중 장년 졸업생들이 일을 그만 둔 후에도 일을 하여 선교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지인들의 미용을 위해 6개월간 학원 수강, 찬양사역에 가담하고자 음악학원에 6개월 수강, 의사 자녀들과 단기선교에 동행하는 것을 비롯하여 교회 내 같은 중 장년층에게 선교에 대한 자신감을 부여하거나 각 교회 봉사활동에 활발히 참여, 개척교회 건축헌금 지원, 일년에 정기적으로 선교에 참가하는 등등 긍정적인 소식이 들리고 있으며 무엇보다 개개인의 인격과 성격의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문의 : 646-301-0015(뉴욕실버미션 이영승 목사)
실버 선교 스쿨은 뉴욕의 약 20여 개의 교회 연합 운동의 일환으로 제 1회는 뉴욕중부교회, 2회는 뉴욕장로교회에서 열렸으며, 그 동안 60명 정도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그 중 32명이 2회에 걸쳐서 단기선교를 다녀와서 지금 각 소속교회에서 봉사하고 있다.
이번 제 3회 실버 선교 스쿨은 22일부터 매주 월 저녁 8시부터 10까지 열릴 예정이며 참가비는 $100(부부$150)로 책정되었다. 또 졸업자 중 원하는 사람에 한해서 11월7일부터 14일까지 7박8일 동안 알로에 떼난고, 과테말라로 단기 선교를 준비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실버 선교 스쿨은 22일 은혜장로교회 이승재 목사의 개강예배로 시작하여서 ‘가자! 선교지로, 실버 선교사의 리더쉽, 이민이냐 선교냐, 신나는 선교, 중남미 역사와 선교 현실’ 등등의 주제를 가지고 실버 선교회에 동참하고 있는 많은 뉴욕의 목사들이 강연할 예정이다.
현재 뉴욕 실버 선교회의 이사장에는 뉴욕장로교회 이영희 목사이며, 회장에는 뉴욕중부교회 김재열 목사가 담당하고 있다.
회장 김재열 목사는 “여태껏 캐나다와 뉴욕에서 16년간 목회하면서 이민교회가 당면한 문제 중 하나가 노령화된 1세대들의 노후 대책임을 절감하게 되었다. 빈손으로 미국 땅으로 건너와 근면함 하나로 자리를 잡고, 뜨거운 신앙심 하나로 이민교회의 성장을 일구어낸 이들을 이민교회가 품어야 한다. 이번 단기간의 훈련을 통해서 이미 파송 된 선교사들과 매칭이 되어 직간접적으로 선교 전선에 투입된다면 ‘실버 미션’은 시작될 것이다”며 인사를 대신하였다.
주최측은 지난 1,2회 실버 선교 스쿨 졸업을 통해 많은 중 장년 졸업생들이 일을 그만 둔 후에도 일을 하여 선교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지인들의 미용을 위해 6개월간 학원 수강, 찬양사역에 가담하고자 음악학원에 6개월 수강, 의사 자녀들과 단기선교에 동행하는 것을 비롯하여 교회 내 같은 중 장년층에게 선교에 대한 자신감을 부여하거나 각 교회 봉사활동에 활발히 참여, 개척교회 건축헌금 지원, 일년에 정기적으로 선교에 참가하는 등등 긍정적인 소식이 들리고 있으며 무엇보다 개개인의 인격과 성격의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문의 : 646-301-0015(뉴욕실버미션 이영승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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