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뉴욕장로교회(담임 이영희 목사)에서 교회 설립 35주년을 기념하여 얼마 전에 침례교세계연맹(BWA: Baptist World Alliance) 총회장 임기를 마친 김장환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원로목사)를 초청하여 전도 부흥회를 개최하였다.
김장환 목사는 시편 8편 1-5절 말씀을 가지고 말씀을 전했다. “미국 이민 사회를 돌아보면서 프랑스는 유행, 중국은 음식문화, 일본은 기술, 유태인은 교육을 가져왔는데 한국은 무엇을 가져왔나를 생각해볼 때 미국 땅에 교회를 짓고 제 2의 청교도 정신을 깨우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라 밝혔다.
“본문의 말씀이 ‘사람이 무엇이 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 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이다. 사람이면 사람인가. 사람이 되야지 사람이다. 하나님께서는 감사와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을 찾고 계신다. 우리가 감사할 때 아량과 관용이 나온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가. 사랑은 허다한 사랑을 덮는다고 했다.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좇아 살기 바란다” 라며 설교를 마쳤다.
이번 부흥회는 14일까지 계속되며, 김장환 목사의 부인인 Trudy Kim사모와 아들인 김요한 목사가 각각 여성세미나와 청소년 집회에서 설교한다.
문의 : 718-706-0100 (뉴욕장로교회)
김장환 목사는 시편 8편 1-5절 말씀을 가지고 말씀을 전했다. “미국 이민 사회를 돌아보면서 프랑스는 유행, 중국은 음식문화, 일본은 기술, 유태인은 교육을 가져왔는데 한국은 무엇을 가져왔나를 생각해볼 때 미국 땅에 교회를 짓고 제 2의 청교도 정신을 깨우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라 밝혔다.
“본문의 말씀이 ‘사람이 무엇이 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 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이다. 사람이면 사람인가. 사람이 되야지 사람이다. 하나님께서는 감사와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을 찾고 계신다. 우리가 감사할 때 아량과 관용이 나온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가. 사랑은 허다한 사랑을 덮는다고 했다.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좇아 살기 바란다” 라며 설교를 마쳤다.
이번 부흥회는 14일까지 계속되며, 김장환 목사의 부인인 Trudy Kim사모와 아들인 김요한 목사가 각각 여성세미나와 청소년 집회에서 설교한다.
문의 : 718-706-0100 (뉴욕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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