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밀알의 밤 행사가 10월 16일(주일) 퀸즈한인교회(담임 고성삼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주바라기 이지선 자매가 출연한다. 만 22세의 나이에 교통사고로 심한 화상을 입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많은 이들에게 투병 생활 가운데 자신이 체험한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는 이지선 자매는 올 해 보스턴대학교 재활상담 석사과정에 합격해서 이번 학기부터 보스턴에서 생활하게 된다.

이번 행사준비를 위한 준비모임은 9월1일(목) 저녁 8시에 복지홈에서 열린다.

문의 : 718-445-4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