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시교회협의회(CCCNY)에서는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Helping You Is Hurting Me"란 주제로 The Care for the Caregivers Project workshop을 진행한다. 이 워크샵은 CBS 국내 방송에서 녹화 방영된다.
9.11사건 이후 세계적으로 조직된 9.11펀드에서는 뉴욕시교회협의회에 백만불을 지원했다고 한다. 뉴욕시교회협의회에서는 이 기금을 사용해서 9.11사건 희생자들과 그 유가족들을 상담하고 돌보는 프로그램을 1년간 진행하였다. 그 후 미국적십자사에서 이 프로그램을 매우 유익한 것으로 평가하고 재진행할 것을 요청해서 미국적십자사의 지원으로 현재까지 진행되어오고 있다고 한다.
상담자들이 상담을 많이 하다 보면 부정적인 말들을 지속적으로 많이 듣게 되는데 이런 과정속에서 오히려 상담자가 영향을 받아서 침체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상담을 하는 자는 올바른 자기관리가 필요한데 이런 자기관리에 대한 것들이 워크샵의 주요내용이다.
이 날 강사로는 Will Ashley가 나선다.
장소 : Orthodox Room at the Interchurch Center, 475 Riverside Drive, New York, NY
문의 : 212-870-1029(deematthews@cccny.net)
9.11사건 이후 세계적으로 조직된 9.11펀드에서는 뉴욕시교회협의회에 백만불을 지원했다고 한다. 뉴욕시교회협의회에서는 이 기금을 사용해서 9.11사건 희생자들과 그 유가족들을 상담하고 돌보는 프로그램을 1년간 진행하였다. 그 후 미국적십자사에서 이 프로그램을 매우 유익한 것으로 평가하고 재진행할 것을 요청해서 미국적십자사의 지원으로 현재까지 진행되어오고 있다고 한다.
상담자들이 상담을 많이 하다 보면 부정적인 말들을 지속적으로 많이 듣게 되는데 이런 과정속에서 오히려 상담자가 영향을 받아서 침체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상담을 하는 자는 올바른 자기관리가 필요한데 이런 자기관리에 대한 것들이 워크샵의 주요내용이다.
이 날 강사로는 Will Ashley가 나선다.
장소 : Orthodox Room at the Interchurch Center, 475 Riverside Drive, New York, NY
문의 : 212-870-1029(deematthews@cccn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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