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은 약 2000년 전에 인류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고 축하하는 자리다. 그런데 요즘은 교회뿐 아니라 기독교든 그렇지 않든 이 날을 최고의 축제와 이벤트의 날처럼 생각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본질적 크리스마스의 의미는 퇴색되어 버리고, 겉만 화려한 공휴일이 되어 버리기 쉽다.
이런 때에 WORD4U에서는 크리스마스의 기본 정신을 살리고자 크리스마스까페를 매년 열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까페는 지난 20일(토) 저녁 6시 큰무리교회에서 열렸다.
이 날 큰무리교회 체육관은 아름다운 촛불로 수놓아진 250석 라운드 테이블로 꾸며졌다. 정성스레 준비한 저녁을 마친 후 깜찍한 아이들의 율동, 분위기 있는 CCM과 가곡 등이 이어졌다.
이 날 게스트로는 나광삼 목사(메시지), 김재학 목사(기도), 안응섭 목사(헌금기도), 박대일 목사(축도), Soultree (피바디 출신의 현악4중주팀), 김미정(워싱턴중앙장로교회/소프라노), 최재종 목사(새생명교회/테너), 박성은(기쁨의 교회/CCM), 곽지웅(태맨장로교회/테너) 등이 참여했다.
벌써 4번째 카페를 열게 된 손기성 목사(은혜장로교회)는 “단순 교회 행사나 세상의 문화 이벤트가 아니라 이 날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의 오심을 축하하며 그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세상에 전하는 기회가 되는 날로 섬기려고 합니다. 이 행사는 준비 되어진 수준 높은 문화 이벤트를 통해 아기 예수님의 나심을 축하하고, 함께 모인 모든 사람들이 그 기쁨을 함께 나누고, 그곳에서 주님 앞에 드린 예물을 다시 복음을 전하는 선교지로 전달하는 의식을 진행합니다.”라며 “복음을 재생산할 수 있는 날”이 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
크리스마스 까페 1회에는 인도의 선교사 가정을 파송했으며, 2회에는 몽골의 선교사 지원을, 3회에는 워싱턴 지역의 문서 선교사역을 지원했다. 올 해 4회에는 사이판에서 원어민을 선교하고 있는 선교센터에 지원하게 된다.
▲크리스마스 까페
▲크리스마스 까페
▲크리스마스 까페
▲크리스마스 까페
▲이날 메시지를 전한 나광삼 목사
▲헌금기도 안응섭 목사
▲크리스마스 까페
▲크리스마스 까페
▲크리스마스 까페
▲크리스마스 까페
▲축도 박대일 목사
▲야! 신나는 크리스마스! 은혜장로교회 아이들의 신나는 율동 ▲소프라노 김미정의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테너 곽지웅의 "Oh Holy Night" ▲Soul Tree의 아름다운 공연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손기성 목사의 메세지 "크리스마스가 복음을 재생산하는 날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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