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동안 뉴욕새교회에서 원로목사로서 담임목사가 청빙되기까지 설교목사로 사역했던 조정칠 목사가 새로운 사역을 시작한다. 이에 조 목사는 오는 8월 6일(토) 오후 4시에 "좋은목자의 동산 감사예배와 오픈 펠로우쉽"을 연다.
조정칠목사는 "저는 50년 동안의 현장목회를 한국의 대학교회에서 마감을 하면서 하나님께 조용히 여쭈어 보았습니다. 교회와 동역자들과 성도님들을 어떻게 섬길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인터넷을 통한 말씀과 격려와 나눔과 감사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지신 순수하고 자발적인 성도님들을 보내 주셔서 사이버 공간인 <좋은목자의 동산( http://www.gsgarden.org )>과 <좋은목자의 동산 선교회>를 결성하게 하셨습니다"라고 초청의 말을 전했다.
장소 : 뉴욕 새교회(1 Willow Street, Roslyn Heights, NY 11577)
문의 : 김동욱516-241-6024
조정칠목사는 "저는 50년 동안의 현장목회를 한국의 대학교회에서 마감을 하면서 하나님께 조용히 여쭈어 보았습니다. 교회와 동역자들과 성도님들을 어떻게 섬길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인터넷을 통한 말씀과 격려와 나눔과 감사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지신 순수하고 자발적인 성도님들을 보내 주셔서 사이버 공간인 <좋은목자의 동산( http://www.gsgarden.org )>과 <좋은목자의 동산 선교회>를 결성하게 하셨습니다"라고 초청의 말을 전했다.
장소 : 뉴욕 새교회(1 Willow Street, Roslyn Heights, NY 11577)
문의 : 김동욱516-241-6024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