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0일 저녁 7시30분에 롱아일랜드 소재 아름다운교회에서 신호범 워싱턴 주 상원의원의 강연이 있었다. 한미정치교육재단(KAPEF)의 총재이기도 한 신의원은 이 날 ‘다음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이제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자신이 상원의원이 되기까지 힘들었던 과정에서 비전을 바라보며 상원의원이 되기까지 지난 날의 과거를 간증하면서, 젊은 한인 2세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KAPEF는 미주사회 속에서 한국인이 거주하는 어느 곳이던지 뜻과 힘을 합하여 차세대 지도자 양성, 배출하는 비전을 가지고 가는 정치교육재단이다.
KAPEF는 미주사회 속에서 한국인이 거주하는 어느 곳이던지 뜻과 힘을 합하여 차세대 지도자 양성, 배출하는 비전을 가지고 가는 정치교육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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