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차 기독실업인회 세계대회가 23일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텔에서 3박4일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내가 행하는 새 일을 보라'는 주제로 한국CBMC(회장 신용한)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단 미첼 국제 CBMC이사장과 밥 밀리건 국제 CBMC회장을 비롯하여 브루스 위트 미주지역 책임자, 케네스 머슈 남아프리카공화국 기독민주당 당수, 김창송 아시아 CBMC이사장 등 전세계 1백여개 국가에서 4천여명의 기독 실업인들이 참석했다.
4년만에 한 자리에 모인 이들 기독 실업인들은 대륙별 활동을 보고하고, 워크숍과 30여개 분과모임을 통해 75년간 CBMC 사역을 회고하는 한편, 향후 CBMC의 비전을 나누고 세계 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보냈다.
'내가 행하는 새 일을 보라'는 주제로 한국CBMC(회장 신용한)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단 미첼 국제 CBMC이사장과 밥 밀리건 국제 CBMC회장을 비롯하여 브루스 위트 미주지역 책임자, 케네스 머슈 남아프리카공화국 기독민주당 당수, 김창송 아시아 CBMC이사장 등 전세계 1백여개 국가에서 4천여명의 기독 실업인들이 참석했다.
4년만에 한 자리에 모인 이들 기독 실업인들은 대륙별 활동을 보고하고, 워크숍과 30여개 분과모임을 통해 75년간 CBMC 사역을 회고하는 한편, 향후 CBMC의 비전을 나누고 세계 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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