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도 사건 때 목에 관통상을 입었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살게 된 양동수(56) 장로의 간증집회가 7월 27일 뉴욕 예일장로교회를 시작으로 뉴욕 뉴저지에서 열린다.
뉴욕/뉴저지 간증집회 일정은 아래와 같다.
7/27(수) 오후 8:30 (뉴욕 예일장로교회 / 516-938-0383)
7/29(금) 오후 8:30 (순복음뉴욕교회 / 718-321-7800)
7/30(토) 오전 6:00 (베다니연합감리교회 / 973-694-3880)
7/31(주일) 오전 11:00 (뉴욕 성결교회 / 718-948-0339)
8/3(수) 오후 8:00 (뉴저지 한소망교회 / 201-801-9100)
뉴욕/뉴저지 간증집회 일정은 아래와 같다.
7/27(수) 오후 8:30 (뉴욕 예일장로교회 / 516-938-0383)
7/29(금) 오후 8:30 (순복음뉴욕교회 / 718-321-7800)
7/30(토) 오전 6:00 (베다니연합감리교회 / 973-694-3880)
7/31(주일) 오전 11:00 (뉴욕 성결교회 / 718-948-0339)
8/3(수) 오후 8:00 (뉴저지 한소망교회 / 201-801-9100)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