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음악 출판사 '유빌라테'와 한국 성결대학 콘서트 콰이어는 1월 31일(토)과 2월 1일(일) 양일간에 걸쳐 세미나와 공연이 어우러진 '워싱턴 처치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성결대학 이상훈 교수가 지휘하는 콘서트 콰이어의 공연은 '유빌라테' 출판의 명성가 7집에서 선별된 곡들로 꾸며지는 신곡 소개 무대로, 최인달 교수(제임스 매디슨대), 김영석 교수(템플대), 소프라노 이병렬씨, 메조소프라노 이종숙씨가 특별 출연한다.
유빌라테 7집은 교회음악협회 하계 세미나 교재로 사용될 정도로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부천시립합창단이 음반으로 취입하기도 한 명품성가의 결정판.
이상훈 교수는 31일 오후 3시 워싱턴 메시야 장로교회에서 열리는 세미나 강의도 맡을 예정이다. 찬양대 지휘자, 반주자, 성가대원 등을 대상으로 합창, 소리만들기, 그 밖에 성가대에 필요한 이론들을 다루며 세미나 중간에 성결대학 콘서트 콰이어의 시범도 맡는다. 이상훈 교수와 콘서트 콰이어는 최근 광림교회에서 세미나와 공연을 함께하는 뮤직 페스티벌을 나흘에 걸쳐 개최한 바 있다.
성결대학 이상훈 교수가 지휘하는 콘서트 콰이어의 공연은 '유빌라테' 출판의 명성가 7집에서 선별된 곡들로 꾸며지는 신곡 소개 무대로, 최인달 교수(제임스 매디슨대), 김영석 교수(템플대), 소프라노 이병렬씨, 메조소프라노 이종숙씨가 특별 출연한다.
유빌라테 7집은 교회음악협회 하계 세미나 교재로 사용될 정도로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부천시립합창단이 음반으로 취입하기도 한 명품성가의 결정판.
이상훈 교수는 31일 오후 3시 워싱턴 메시야 장로교회에서 열리는 세미나 강의도 맡을 예정이다. 찬양대 지휘자, 반주자, 성가대원 등을 대상으로 합창, 소리만들기, 그 밖에 성가대에 필요한 이론들을 다루며 세미나 중간에 성결대학 콘서트 콰이어의 시범도 맡는다. 이상훈 교수와 콘서트 콰이어는 최근 광림교회에서 세미나와 공연을 함께하는 뮤직 페스티벌을 나흘에 걸쳐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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