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7일(목) 맨하탄 기독실업인회 오찬 기도회가 400차를 맞이했다. 횟수로는 8년째에 접어든 맨하탄 CBMC는 400차를 맞이해 지금까지 한 주도 빠지지 않고 오찬기도회가 지속되어 온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실업인과 전문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 날 뉴욕신성교회의 이덕수 목사가 나와 잠언 25:11-13을 인용, ‘충성된 사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이 목사는 “목회나 정치나 기업이나 다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사람을 사랑하고 존중하고 귀하게 보아야 한다. 사람은 먼저 말을 조심하여야 하며 항상 경우에 합당한 말을 해야 한다. 그리고 잘 들어야 한다. 칭찬이나 격려의 말이 아닌 책망의 말이라 할지라도 청종하면 귀에 금고리와 정금 장식이 된다고 하였다. 본문에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느니라’라고 했다. 경우에 합당한 말을 하고 청종하고 주위사람에게 하는 한 마디 말이라도 이렇게 얼음 냉수 같이 그 사람의 마음을 시원케 해 주는 말을 한다면 하나님 앞에서 복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하면서 우리 신앙에 있어서 ‘말’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역설하였다.
다음 주는 새누리교회의 이학준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문의 : 212-695-0206
이 날 뉴욕신성교회의 이덕수 목사가 나와 잠언 25:11-13을 인용, ‘충성된 사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이 목사는 “목회나 정치나 기업이나 다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사람을 사랑하고 존중하고 귀하게 보아야 한다. 사람은 먼저 말을 조심하여야 하며 항상 경우에 합당한 말을 해야 한다. 그리고 잘 들어야 한다. 칭찬이나 격려의 말이 아닌 책망의 말이라 할지라도 청종하면 귀에 금고리와 정금 장식이 된다고 하였다. 본문에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느니라’라고 했다. 경우에 합당한 말을 하고 청종하고 주위사람에게 하는 한 마디 말이라도 이렇게 얼음 냉수 같이 그 사람의 마음을 시원케 해 주는 말을 한다면 하나님 앞에서 복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하면서 우리 신앙에 있어서 ‘말’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역설하였다.
다음 주는 새누리교회의 이학준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문의 : 212-69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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