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 퓨리턴 영성 세미나가 7월 11일(월)부터 15일(금)까지 뉴욕장로교회에서 '청교도 설교와 현대강단'이란 주제 하에 퓨리탄 개혁신앙연구회(PARSC) 주관으로 열린다.
주 강사로는 Dunaun Rankin 박사(테네시주 커브난트장로교회 담임목사, 리폼드신학교 조직신학교수)를 비롯, 이원상 목사(워싱턴중앙장로교회 원로목사), 이완재 박사(PARSC 총재), 이영희 목사(뉴욕장로교회 담임, PARSC 이사장), 장익 목사(PARSC 고문)가 설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저녁에 영성부흥회로 준비했으며 낮에는 강의로 진행되며 주제는 다음과 같다.
Puritan Reform of Doctrine
Puritan Doctrine Never Alone,
Church Discipline in Puritan Preaching
Worship in Puritan Preaching
The Heart in Puritan Teaching
Puritan Preaching in America
Puritan Revival in 18th Scentury 등.
뉴욕장로교회는 모든 영어강의는 통역이 준비되어 있으며, 세미나 후 14~15일 양일간은 미동부 퓨리턴 사적들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강사 Duncan Rankin 목사는 스코틀란드 세인트 프리처치에서 목회를 했으며, 로잔 세계복음화위원회 신학/기획 위원을 거쳐 존 템플턴 재단의 과학/종교부문 수상자(1999년)이며 듀폰 사 원자핵부문 스태프도 역임했다. 학력은 에딘버러 대학교(철학사), 리폼드 신학교(신학석사), 커버넌트 신학교(목회학석사), 매서츠세츠 공대(철학박사) 등이다.
한편 주최측은 세미나 등록비에 대해서 세미나만 참석하면 $100, 세미나/숙식이 $250, 세미나/숙식/투어가 $400 등이며, 마감일은 6월30일이라 밝혔다.
다음은 PARSC 이사장 뉴욕장로교회 이영희 목사의 초대인사말이다.
정열이 식어버린 원리는 처량한 폐허와 같습니다.
원리가 무시된 형통은 독약과 같습니다.
오늘의 목양의 현장은 이 두 현상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복음의 정열이 식어버린 싸늘한 시체같은 교회들,
성경적인 원리를 무시한 채 가시적인 결과만을 추구하는 중독된 교회들,
세상의 기업 정신과 성공 이론에 허물어진 세속화된 목회자와 교인들,
교회는 더 이상 하늘에 속한 경이로운 무리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홍수 속에 마실 물이 귀하듯 우린 지금 참 길을 찾아 사방을 헤매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여기 하나님의 말씀대로 배우고 믿고 살았던 청교도 선진들의 신앙과 신학을 나누고자 퓨리탄 영성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마음이 움직이는 분은 오셔서 목양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문의: 뉴욕장로교회(박준열 목사) 718.706.0100
주 강사로는 Dunaun Rankin 박사(테네시주 커브난트장로교회 담임목사, 리폼드신학교 조직신학교수)를 비롯, 이원상 목사(워싱턴중앙장로교회 원로목사), 이완재 박사(PARSC 총재), 이영희 목사(뉴욕장로교회 담임, PARSC 이사장), 장익 목사(PARSC 고문)가 설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저녁에 영성부흥회로 준비했으며 낮에는 강의로 진행되며 주제는 다음과 같다.
Puritan Reform of Doctrine
Puritan Doctrine Never Alone,
Church Discipline in Puritan Preaching
Worship in Puritan Preaching
The Heart in Puritan Teaching
Puritan Preaching in America
Puritan Revival in 18th Scentury 등.
뉴욕장로교회는 모든 영어강의는 통역이 준비되어 있으며, 세미나 후 14~15일 양일간은 미동부 퓨리턴 사적들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강사 Duncan Rankin 목사는 스코틀란드 세인트 프리처치에서 목회를 했으며, 로잔 세계복음화위원회 신학/기획 위원을 거쳐 존 템플턴 재단의 과학/종교부문 수상자(1999년)이며 듀폰 사 원자핵부문 스태프도 역임했다. 학력은 에딘버러 대학교(철학사), 리폼드 신학교(신학석사), 커버넌트 신학교(목회학석사), 매서츠세츠 공대(철학박사) 등이다.
한편 주최측은 세미나 등록비에 대해서 세미나만 참석하면 $100, 세미나/숙식이 $250, 세미나/숙식/투어가 $400 등이며, 마감일은 6월30일이라 밝혔다.
다음은 PARSC 이사장 뉴욕장로교회 이영희 목사의 초대인사말이다.
정열이 식어버린 원리는 처량한 폐허와 같습니다.
원리가 무시된 형통은 독약과 같습니다.
오늘의 목양의 현장은 이 두 현상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복음의 정열이 식어버린 싸늘한 시체같은 교회들,
성경적인 원리를 무시한 채 가시적인 결과만을 추구하는 중독된 교회들,
세상의 기업 정신과 성공 이론에 허물어진 세속화된 목회자와 교인들,
교회는 더 이상 하늘에 속한 경이로운 무리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홍수 속에 마실 물이 귀하듯 우린 지금 참 길을 찾아 사방을 헤매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여기 하나님의 말씀대로 배우고 믿고 살았던 청교도 선진들의 신앙과 신학을 나누고자 퓨리탄 영성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마음이 움직이는 분은 오셔서 목양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문의: 뉴욕장로교회(박준열 목사) 718.70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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