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e you ready?라는 주제로 2일 저녁 7시에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청소년 부흥회를 개최하였다. 집회 시작 30분 전부터 주최측은 'Revolution' 티셔츠를 5불에 팔고, 참석자들에게 야광 막대를 나눠줌으로써 집회 준비에 마지막까지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이었다.
순복음뉴욕교회 베들레헴 성전에서 가운데 좌석을 모두 비우고 약 150명 참가자들이 무대앞에 선 가운데 화려한 조명과 돋보이는 무대 장치와 함께 Dim(DVD in Motion)댄스팀의 브레이크댄스로 시작됐다. 청소년들답게 재치 있고 생기발랄한 댄스를 선보여 참가자들의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이어 집회 책임 안진성 전도사는 예레미야에 대해 말씀을 전하며 참가자들과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전도사는 젊어서 예언자로서 부름을 받고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평생을 활발한 예언자적 활동을 한 예레미야 선지자처럼 하나님을 자기 중심에 모시고 하나님 뜻에 따라 살아야 함을 강조하였다.
또 안전도사는 “여러분의 마음은 스펀지와 같습니다. 스펀지와 같이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흡수하여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며 말씀을 마쳤다.
이번 집회에서는 2004 뉴욕에서 결성된 R4R(Ready4Revolution)이 찬양을 인도하였으며 많은 청소년이 손을 들고 간절함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였다.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한 참가자는 “정말 뜨겁고 찬양을 통해 주님으로부터 은혜를 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 청소년을 위한 부흥회가 계속 열렸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순복음뉴욕교회 베들레헴 성전에서 가운데 좌석을 모두 비우고 약 150명 참가자들이 무대앞에 선 가운데 화려한 조명과 돋보이는 무대 장치와 함께 Dim(DVD in Motion)댄스팀의 브레이크댄스로 시작됐다. 청소년들답게 재치 있고 생기발랄한 댄스를 선보여 참가자들의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이어 집회 책임 안진성 전도사는 예레미야에 대해 말씀을 전하며 참가자들과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전도사는 젊어서 예언자로서 부름을 받고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평생을 활발한 예언자적 활동을 한 예레미야 선지자처럼 하나님을 자기 중심에 모시고 하나님 뜻에 따라 살아야 함을 강조하였다.
또 안전도사는 “여러분의 마음은 스펀지와 같습니다. 스펀지와 같이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흡수하여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며 말씀을 마쳤다.
이번 집회에서는 2004 뉴욕에서 결성된 R4R(Ready4Revolution)이 찬양을 인도하였으며 많은 청소년이 손을 들고 간절함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였다.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한 참가자는 “정말 뜨겁고 찬양을 통해 주님으로부터 은혜를 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 청소년을 위한 부흥회가 계속 열렸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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