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어렷을 때부터 연예인이 되고 싶었습니다. 연예인이 되면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인기도 얻어보고 돈도 벌어보고 명예도 얻어보았지만 오히려 삶이 공허해지고 불행해지더랍니다. 그때 행복은 눈에 보이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계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 고목나무의 삶에서 생명나무로 변화 된 것이죠” 뉴욕에 생명나무의 찬양을 위해 온 장욱조 목사의 말이다.
지난 1일 낙원장로교회(담임 황영진 목사)에서 장욱조 목사를 초청하여 찬양 간증 집회를 열고 있다. 장목사는 20년간 연예계에서 대중가수와 작곡가로 활동하다가 예수님을 만나 새롭게 거듭나 목사가 되었다. 당시 별명이 히트 제조기일 정도로 많은 히트곡을 냈다. 장목사의 주요 히트곡은 고목나무, 상처(조용필), 꼬마 인형(최진희), 어떻게 말할까(장미화) 등등 이번 찬양 집회 중간에 노래를 부르기도 하였다.
찬양 집회에서 장목사는 “인간에게 공평한 것은 생로병사이다. 누구나 한번 태어나서 늙게 되고 병이 들어 죽게 된다. 어떻게 살아왔는가. 어떻게 살고 있는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의 삶의 태도에 인생의 성공여부가 달려 있다. 지혜롭게 사는 방법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믿으면 인격, 성격, 성품, 삶을 바뀐다.”며 집회를 시작하였다.
또 장목사는 “오늘은 변화된 나를 이야기 하려고 이 자리에 왔다. 우리 집은 농사 짓는 집으로 많은 형제들 속에서 고생가운데 자랐지만 정으로 하나로 묶여 자라왔음을 회상한다. 중학생 때 연예인이 되려는 꿈을 갖고 아무것도 갖은 것 없이 서울로 상경하여 온갖 고생 끝에 6년 만에 히트곡을 내게 되었다. 그것이 발판이 되어 가수로서의 꿈을 갖고 가수로 데뷔하게 된다. 그때 기독교 신자였던 어머니가 하나님의 은혜로 노래가 뜨고 모든 일이 잘되는 것이 아니냐. 하고 예수님을 믿으라고 권유하였지만, 나는 돈 벌고 성공한 다음에 예수님을 믿겠다고 예수님을 믿지 않게 되었다. 가수로 데뷔해 성공을 꿈꾸며 열심히 했지만 조용필의 인기세와 무엇인가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다 실패하고 마침내 처가살이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생활 가운데 아내가 친구 소개로 예수님을 믿게 되어 함께 연예인 교회에 나가게 되었다. 그때부터 신앙 생활을 시작하면서 성경말씀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 감격을 얻게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에 이미 우리 죄를 사하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셔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십자가 위에서 만나게 된 것이다.” 며 장목사는 자신의 삶이 고목나무와 같은 뻣뻣한 삶에서 생명나무 되었음을 전하며 자신이 작사, 작곡한 ‘생명나무’를 열창하였다.
한편 장목사는 집회 중간중간에 그때 상황에 맞는 노래를 부르며 은혜를 전했으며, 예전에 자신이 작곡한 상처, 낙엽위의 바이올린과 복음성가 중에서는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행복을 찾은 사람 등을 부르기도 하였다.
미주 지역에 순회중인 장목사는 총회개혁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현재 일산한소망교회 선교 목사로 있으며 복음성가 가수 및 작곡가로 국내외 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이틀 동안 열리는 이번 찬양 간증 집회는 계속해서 낙원 장로교회에서 2일 저녁 8시30분에 있을 예정이다.
지난 1일 낙원장로교회(담임 황영진 목사)에서 장욱조 목사를 초청하여 찬양 간증 집회를 열고 있다. 장목사는 20년간 연예계에서 대중가수와 작곡가로 활동하다가 예수님을 만나 새롭게 거듭나 목사가 되었다. 당시 별명이 히트 제조기일 정도로 많은 히트곡을 냈다. 장목사의 주요 히트곡은 고목나무, 상처(조용필), 꼬마 인형(최진희), 어떻게 말할까(장미화) 등등 이번 찬양 집회 중간에 노래를 부르기도 하였다.
찬양 집회에서 장목사는 “인간에게 공평한 것은 생로병사이다. 누구나 한번 태어나서 늙게 되고 병이 들어 죽게 된다. 어떻게 살아왔는가. 어떻게 살고 있는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의 삶의 태도에 인생의 성공여부가 달려 있다. 지혜롭게 사는 방법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믿으면 인격, 성격, 성품, 삶을 바뀐다.”며 집회를 시작하였다.
또 장목사는 “오늘은 변화된 나를 이야기 하려고 이 자리에 왔다. 우리 집은 농사 짓는 집으로 많은 형제들 속에서 고생가운데 자랐지만 정으로 하나로 묶여 자라왔음을 회상한다. 중학생 때 연예인이 되려는 꿈을 갖고 아무것도 갖은 것 없이 서울로 상경하여 온갖 고생 끝에 6년 만에 히트곡을 내게 되었다. 그것이 발판이 되어 가수로서의 꿈을 갖고 가수로 데뷔하게 된다. 그때 기독교 신자였던 어머니가 하나님의 은혜로 노래가 뜨고 모든 일이 잘되는 것이 아니냐. 하고 예수님을 믿으라고 권유하였지만, 나는 돈 벌고 성공한 다음에 예수님을 믿겠다고 예수님을 믿지 않게 되었다. 가수로 데뷔해 성공을 꿈꾸며 열심히 했지만 조용필의 인기세와 무엇인가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다 실패하고 마침내 처가살이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생활 가운데 아내가 친구 소개로 예수님을 믿게 되어 함께 연예인 교회에 나가게 되었다. 그때부터 신앙 생활을 시작하면서 성경말씀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 감격을 얻게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에 이미 우리 죄를 사하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셔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십자가 위에서 만나게 된 것이다.” 며 장목사는 자신의 삶이 고목나무와 같은 뻣뻣한 삶에서 생명나무 되었음을 전하며 자신이 작사, 작곡한 ‘생명나무’를 열창하였다.
한편 장목사는 집회 중간중간에 그때 상황에 맞는 노래를 부르며 은혜를 전했으며, 예전에 자신이 작곡한 상처, 낙엽위의 바이올린과 복음성가 중에서는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행복을 찾은 사람 등을 부르기도 하였다.
미주 지역에 순회중인 장목사는 총회개혁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현재 일산한소망교회 선교 목사로 있으며 복음성가 가수 및 작곡가로 국내외 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이틀 동안 열리는 이번 찬양 간증 집회는 계속해서 낙원 장로교회에서 2일 저녁 8시30분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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