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 제 55주년 상기 기념예배가 22일 오전 11시부터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방지각 목사)에서 뉴욕목사회 주최로 열렸다.
예배는 목사회 부회장인 안유광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수웅 목사의 기도, 박정희 목사의 성경봉독(이사야 1:1-9), 조의호 목사(목사회 회장)의 설교, 황경일 목사의 축도로 마쳐졌다.
조의호 목사는 '원두밭의 상직막같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한편, 뉴욕기독군인회(회장 이광남)는 22일 오전10시 30분부터 뉴욕그리스도의교회(담인 정춘석목사)에서 6.25 제55주년 상기예배 및 기념식을 갖고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는 목사회 부회장인 안유광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수웅 목사의 기도, 박정희 목사의 성경봉독(이사야 1:1-9), 조의호 목사(목사회 회장)의 설교, 황경일 목사의 축도로 마쳐졌다.
조의호 목사는 '원두밭의 상직막같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한편, 뉴욕기독군인회(회장 이광남)는 22일 오전10시 30분부터 뉴욕그리스도의교회(담인 정춘석목사)에서 6.25 제55주년 상기예배 및 기념식을 갖고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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