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중부교회에서 설립 25주년을 기념하여 19일 오후 5시 맨하탄에 있는 Riverside Church에서 교인 약 7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수 생명 축제를 개최하였다.
“주여 우리에게 새 일을 행하소서” 라는 푯말을 내걸고 1,2부로 순서가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중부교회 엘리야 중창단과 연합찬양대가 다양한 솜씨를 뽐내었고, 2부에서는 중부교회 교인들이 어린아이들과 청년들이 “손뼉치며 주를 찬양해, EVERY MOVE I MAKE, 새벽 이슬 같은” 등 워십을 선보였다.
뉴욕 중부교회 담임 김재열 목사는 중부교회가 설립 25주년이 되기까지 함께하신 주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의 25주년을 위해 “주여 우리에게 새 일을 행하소서, 새 일을 행케 하소서!”라며 선언하였다.
“주여 우리에게 새 일을 행하소서” 라는 푯말을 내걸고 1,2부로 순서가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중부교회 엘리야 중창단과 연합찬양대가 다양한 솜씨를 뽐내었고, 2부에서는 중부교회 교인들이 어린아이들과 청년들이 “손뼉치며 주를 찬양해, EVERY MOVE I MAKE, 새벽 이슬 같은” 등 워십을 선보였다.
뉴욕 중부교회 담임 김재열 목사는 중부교회가 설립 25주년이 되기까지 함께하신 주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의 25주년을 위해 “주여 우리에게 새 일을 행하소서, 새 일을 행케 하소서!”라며 선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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