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신광교회에서 창립20주년을 기념하여 부흥성회를 개최하였다. 16일 오후 8시30분에 서울기독대학 총장이자 예수사랑교회 담임인 이강평 목사를 초청하여 “세상을 이기는 지혜”란 주제로 시작되었다.
이 날 사회에는 신광교회 담임인 한재홍 목사가 인도하고, 뒤이어 이강평 목사가 빌립보서 3:3-14절 “목적 성취 추구적 삶”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목사는 “목적 성취를 위해 여러분이 가고 있는 길은 어디인가. 다람쥐 챗바퀴 도는 것 같이 열심히 살지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목적이 불분명하게 가고 있다. 우리의 목적은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야 한다”며 이목사는 “사도 바울은 삶은 예수 그리스도 고난에 참여하는 것에 모든 것을 비우고 복음의 푯대만을 위한 삶이었다. 우리도 반드시 예수님께 나아가 그분께서 주시는 푯대를 가지고 좇아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께 나아가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섬겨야 한다. 푯대를 향한 삶은 집중의 삶이다. 100m 달리기 선수가 달릴 때 오직 전력 질주하는 것 외에 다른 생각을 품지 않듯이 오직 우리가 푯대를 향해 집중할 때 목적이 성취될 것이다. 그럴 때 하늘로부터 오는 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며 강조했다.
이번 부흥성회는 19일까지 동장소에서 이강평목사의 설교로 계속 이어지며, 17일 “인내심을 배우라” 18일 “훈련” 19일 주일 오후 4시에 “금메달리스트처럼 달려라”란 각각의 주제를 가지고 진행될 예정이다.
이 날 사회에는 신광교회 담임인 한재홍 목사가 인도하고, 뒤이어 이강평 목사가 빌립보서 3:3-14절 “목적 성취 추구적 삶”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목사는 “목적 성취를 위해 여러분이 가고 있는 길은 어디인가. 다람쥐 챗바퀴 도는 것 같이 열심히 살지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목적이 불분명하게 가고 있다. 우리의 목적은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야 한다”며 이목사는 “사도 바울은 삶은 예수 그리스도 고난에 참여하는 것에 모든 것을 비우고 복음의 푯대만을 위한 삶이었다. 우리도 반드시 예수님께 나아가 그분께서 주시는 푯대를 가지고 좇아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께 나아가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섬겨야 한다. 푯대를 향한 삶은 집중의 삶이다. 100m 달리기 선수가 달릴 때 오직 전력 질주하는 것 외에 다른 생각을 품지 않듯이 오직 우리가 푯대를 향해 집중할 때 목적이 성취될 것이다. 그럴 때 하늘로부터 오는 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며 강조했다.
이번 부흥성회는 19일까지 동장소에서 이강평목사의 설교로 계속 이어지며, 17일 “인내심을 배우라” 18일 “훈련” 19일 주일 오후 4시에 “금메달리스트처럼 달려라”란 각각의 주제를 가지고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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