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렐루야2005 대뉴욕복음화대회가 10일부터 12일까지 '복음의 능력과 축복'의 주제를 가지고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시작되었다.
이번 대회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에서 개최하는 1년의 행사 중 가장 큰 행사로 한국에서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첫째날에 자녀됨의 축복, 둘째날에 치유함의 축복, 마지막날에 기도응답의 축복의 주제로 진행된다.
첫째날 오후 8시 뉴욕장로교회의 이영희 목사의 인도로 예배가 진행되었다. 대회 대회장으로 있는 교협 회장 김종덕 목사는 "오늘 우리는 이민자의 애환 가운데 살면서도 뉴욕이 변화되기를 원하며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뉴욕이 변화되기 전에 우리가 먼저 변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변하기 전에 내가 먼저 복음으로 변화되기 원합니다. 주님이 뉴욕을 진동 시키기를 원합니다. 일년에 한번 모이는 우리의 큰 잔치. 우리가 한 교회요 한 예수님의 몸을 이룬 성령으로 진동하는 춤을 추는 대회가 되기를 축원합니다"라며 대회사를 선언하였다.
이어서 뉴욕시교회협의회 사무총장인 Dr. John E. Hiemstra목사가 축사를 하고, 뉴욕목사회 회장으로 있는 조의호 목사가 '10명을 낚는 어부 되게 하소서' 제목으로 축시를 읊었다.
이어 대회장 김종덕 목사는 강사인 하용조 목사를 대학교 때 CCC 서클 친구로 만나 예수님과 같은 뜨거운 성령의 사람으로 증거하며 하목사를 소개하였다.
하용조 목사는 "자녀됨의 축복"이란 주제를 가지고 말씀을 전하였다. 하목사는 "하나님께서 파도를 일으키실 때 우리가 파도를 타야 합니다. 다시 한번 오순절 사건이 뉴욕에 일어나서 미주가 변화되는 사건이 일어나야 합니다. 이 땅에 물이 없어서 기근이 아니라 예배와 말씀이 넘쳐나는 지금, 복음과 말씀으로 다시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고 역설했다.
하 목사는 또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 죄를 사하여 주셨으니 우리가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거저주시는 은혜로부터 오는 것이기에 우리가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하나님의 자녀됨의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2000년 전에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놓으셨을 정도로 우리를 향한 지극한 사랑을 믿음으로 받아들여 하나님 자녀됨의 축복을 누리시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라며 설교를 마쳤다.
한편 대회 첫 날에 약 4500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대회에 참가하여 할렐루야복음화대회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질 것으로 보고, 주최측은 1만명의 사람들이 더 참가할 것이라 전망하였다.
같은 날 할렐루야 복음화대회 일환으로 뉴욕장로교회에서 청소년 복음화 대회와 순복음뉴욕교회에서 어린이 복음화대회가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12일까지 계속 이어지며 할렐루야2005 대뉴욕복음화대회도 11일 오후8시, 12일 오후7시에 하용조 목사가 강사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718-321-7800(순복음뉴욕교회)
행사 사진
이번 대회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에서 개최하는 1년의 행사 중 가장 큰 행사로 한국에서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첫째날에 자녀됨의 축복, 둘째날에 치유함의 축복, 마지막날에 기도응답의 축복의 주제로 진행된다.
첫째날 오후 8시 뉴욕장로교회의 이영희 목사의 인도로 예배가 진행되었다. 대회 대회장으로 있는 교협 회장 김종덕 목사는 "오늘 우리는 이민자의 애환 가운데 살면서도 뉴욕이 변화되기를 원하며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뉴욕이 변화되기 전에 우리가 먼저 변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변하기 전에 내가 먼저 복음으로 변화되기 원합니다. 주님이 뉴욕을 진동 시키기를 원합니다. 일년에 한번 모이는 우리의 큰 잔치. 우리가 한 교회요 한 예수님의 몸을 이룬 성령으로 진동하는 춤을 추는 대회가 되기를 축원합니다"라며 대회사를 선언하였다.
이어서 뉴욕시교회협의회 사무총장인 Dr. John E. Hiemstra목사가 축사를 하고, 뉴욕목사회 회장으로 있는 조의호 목사가 '10명을 낚는 어부 되게 하소서' 제목으로 축시를 읊었다.
이어 대회장 김종덕 목사는 강사인 하용조 목사를 대학교 때 CCC 서클 친구로 만나 예수님과 같은 뜨거운 성령의 사람으로 증거하며 하목사를 소개하였다.
하용조 목사는 "자녀됨의 축복"이란 주제를 가지고 말씀을 전하였다. 하목사는 "하나님께서 파도를 일으키실 때 우리가 파도를 타야 합니다. 다시 한번 오순절 사건이 뉴욕에 일어나서 미주가 변화되는 사건이 일어나야 합니다. 이 땅에 물이 없어서 기근이 아니라 예배와 말씀이 넘쳐나는 지금, 복음과 말씀으로 다시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고 역설했다.
하 목사는 또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 죄를 사하여 주셨으니 우리가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거저주시는 은혜로부터 오는 것이기에 우리가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하나님의 자녀됨의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2000년 전에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놓으셨을 정도로 우리를 향한 지극한 사랑을 믿음으로 받아들여 하나님 자녀됨의 축복을 누리시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라며 설교를 마쳤다.
한편 대회 첫 날에 약 4500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대회에 참가하여 할렐루야복음화대회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질 것으로 보고, 주최측은 1만명의 사람들이 더 참가할 것이라 전망하였다.
같은 날 할렐루야 복음화대회 일환으로 뉴욕장로교회에서 청소년 복음화 대회와 순복음뉴욕교회에서 어린이 복음화대회가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12일까지 계속 이어지며 할렐루야2005 대뉴욕복음화대회도 11일 오후8시, 12일 오후7시에 하용조 목사가 강사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718-321-7800(순복음뉴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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