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활동하고있는 DFC 지부는 26일부터 미주 지역교회를 순회할 예정이다.
순회기간동안 DFC의 '영원한 찬양' 과 '호산나' 팀이 협력해 올림피아로부터 시애틀까지 지역교회들을 순회하며 예정이며, 이 기간동안 캠퍼스 집중 전도와 인디언 마을 공연 등도 계획하고있다.
DFC 워싱턴 지부는 이번에 미주 지역교회순회를 준비하면서 "후원금과 함께 전화, 편지, 음식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고 보고하면서 "기도와 재정으로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DFC는 지난해에 추수감사절을 통해 학생중심적으로 활발한 선교의 불꽃이 얼어났다고 보고했다. 현재는 6개 대학을 개척할 계획이며 채플, 가지장모임, 아침기도회, 가지모임 등의 모임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기를 바라고있다.
이들은 "사도바울이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Living Sacrifices)로 드리라(롬12:1)고 말했던 것처럼, 한 해 동안 우리의 삶 자체가 진정한 영적 예배가 되어 바울 삶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길 바란다"며 "다시 오셔서 심판하실 주님 앞에 칭찬 듣는 저와 모든 후원가족이 되길 축원한다"고 선교보고를 통해 말했다.
현재 워싱턴 주의 50명이상의 가지장(학생리더)과 간사(현재 3명에 대한 후원, 전도학교를 통한 지역교회와의 협력을 목표로 두고있으며 미국에 온 소수 민족 대학생들을 자국 선교사와 지도자로 파송하는 선교전략을 달성하기위해 기도하고 있다.
순회기간동안 DFC의 '영원한 찬양' 과 '호산나' 팀이 협력해 올림피아로부터 시애틀까지 지역교회들을 순회하며 예정이며, 이 기간동안 캠퍼스 집중 전도와 인디언 마을 공연 등도 계획하고있다.
DFC 워싱턴 지부는 이번에 미주 지역교회순회를 준비하면서 "후원금과 함께 전화, 편지, 음식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고 보고하면서 "기도와 재정으로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DFC는 지난해에 추수감사절을 통해 학생중심적으로 활발한 선교의 불꽃이 얼어났다고 보고했다. 현재는 6개 대학을 개척할 계획이며 채플, 가지장모임, 아침기도회, 가지모임 등의 모임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기를 바라고있다.
이들은 "사도바울이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Living Sacrifices)로 드리라(롬12:1)고 말했던 것처럼, 한 해 동안 우리의 삶 자체가 진정한 영적 예배가 되어 바울 삶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길 바란다"며 "다시 오셔서 심판하실 주님 앞에 칭찬 듣는 저와 모든 후원가족이 되길 축원한다"고 선교보고를 통해 말했다.
현재 워싱턴 주의 50명이상의 가지장(학생리더)과 간사(현재 3명에 대한 후원, 전도학교를 통한 지역교회와의 협력을 목표로 두고있으며 미국에 온 소수 민족 대학생들을 자국 선교사와 지도자로 파송하는 선교전략을 달성하기위해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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