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시대, 새찬양을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 2002년 창단된 사랑여성합창단(단장 김수지)와 2004년 창단된 믿음남성합창단(단장 김대진)이 뉴프레이즈코랄이라는 이름으로 창단 첫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에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드리는 이번 연주회의 주제는 '주께 드리리'이다.
특히 선교의 메세지를 전하는 찬양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된 무대에서는 '미라클', '물이바다 덮음같이' 등의 복음성가와 함께 헨델의 메시아 중 '죽임 당하신 어린양' 등의 레파토리가 공연된다. 또 찬송가 편곡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외 3곡이 사랑 여성 합창단의 여성 3부 합창(지휘: 한규진, 최정휘)으로,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외 3곡이 믿음 남성 합창단의 남성 4부 합창(지휘: 박영재)으로 불려진다.
이자리에는 뉴프레이즈코랄의 자매 단체인 기독 여성합창단과 오페라 캘리포니아 소년소녀 합창단이 특별 출연해 다양한 합창 무대를 보여줄 계획이다.
뉴프레이즈코랄은 순수한 신앙과 뜨거운 선교의 열정을 가진 크리스천들의 초교파적인 선교 합창단으로 사랑 합창단 창단이래 다민족 선교에 초점을 맞추고 공연을 해왔으며, 2004년 하와이 선교공연과 '제1회 메시야 연주회'를 가졌고, 2005년에는 북가주 선교공연에 이어 8월 월트 디즈니홀 다민족 문화 축제 공연과 케세드랄에서 다인종 350명의 합창단과 함께 하는 '제2회 메시야 연주회' 및 12월 북가주 메시야 공연을 가질 계획이다.
김수지 단장과 김대진 단장은 "뜨거운 열정을 가진 크리스천들이 모여 함께 찬양을 통해 은혜를 체험하기를 원한다"며 "특히 2005년 다인종 메시야 공연과 2006년 아프리카 메시야 공연을 통해 LA와 아프리카에 새로운 찬양의 성령 운동이 전개되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문의 : (213) 500-4098, (714) 240-3718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에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드리는 이번 연주회의 주제는 '주께 드리리'이다.
특히 선교의 메세지를 전하는 찬양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된 무대에서는 '미라클', '물이바다 덮음같이' 등의 복음성가와 함께 헨델의 메시아 중 '죽임 당하신 어린양' 등의 레파토리가 공연된다. 또 찬송가 편곡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외 3곡이 사랑 여성 합창단의 여성 3부 합창(지휘: 한규진, 최정휘)으로,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외 3곡이 믿음 남성 합창단의 남성 4부 합창(지휘: 박영재)으로 불려진다.
이자리에는 뉴프레이즈코랄의 자매 단체인 기독 여성합창단과 오페라 캘리포니아 소년소녀 합창단이 특별 출연해 다양한 합창 무대를 보여줄 계획이다.
뉴프레이즈코랄은 순수한 신앙과 뜨거운 선교의 열정을 가진 크리스천들의 초교파적인 선교 합창단으로 사랑 합창단 창단이래 다민족 선교에 초점을 맞추고 공연을 해왔으며, 2004년 하와이 선교공연과 '제1회 메시야 연주회'를 가졌고, 2005년에는 북가주 선교공연에 이어 8월 월트 디즈니홀 다민족 문화 축제 공연과 케세드랄에서 다인종 350명의 합창단과 함께 하는 '제2회 메시야 연주회' 및 12월 북가주 메시야 공연을 가질 계획이다.
김수지 단장과 김대진 단장은 "뜨거운 열정을 가진 크리스천들이 모여 함께 찬양을 통해 은혜를 체험하기를 원한다"며 "특히 2005년 다인종 메시야 공연과 2006년 아프리카 메시야 공연을 통해 LA와 아프리카에 새로운 찬양의 성령 운동이 전개되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문의 : (213) 500-4098, (714) 240-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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