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뉴욕주는 아시안 문화 유산의 달을 맞아 '아시안 커뮤니티 발전 공로상'을 장영춘 목사(퀸즈장로교회)에게 맨하탄 주지사실에서 뉴욕주 주지사 조지 파타키가 직접 수상했다.
주지사실은 퀸즈장로교회가 요셉장학을 설립해 한국인뿐 아니라 중국인,흑인 등 아시안 커뮤니티에 봉사활동과 후원에 크게 기여하고, 노인대학을 통해 한인 노인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있으며, 이번에 빌레 그레이엄 전도대회 한인 대표 대회장을 맡음으로 한인 교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도 크다고 밝혔다. 또, 한글학교, 아가페유치원, 열린유아원을 설립하여 커뮤니티 발전에 공로하였다고 말했다.
주지사실은 퀸즈장로교회가 요셉장학을 설립해 한국인뿐 아니라 중국인,흑인 등 아시안 커뮤니티에 봉사활동과 후원에 크게 기여하고, 노인대학을 통해 한인 노인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있으며, 이번에 빌레 그레이엄 전도대회 한인 대표 대회장을 맡음으로 한인 교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도 크다고 밝혔다. 또, 한글학교, 아가페유치원, 열린유아원을 설립하여 커뮤니티 발전에 공로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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