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이 동물과 구별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인간이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삶을 통치하시는 하나님께 자신의 약함을 고백하고 무릎을 꿇어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 기도야 말로 신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할지 알지 못하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 신앙에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기도임에도, 또 가장 어려운 것이 또한 기도다. 우리가 기도의 삶을 제대로 살아갈 수만 있다면 어떤 어려움과 고난도 이겨낼 수 있다.
<절대기도>의 저자 김요셉은 이번 <기도자>라는 기도에 대한 그의 두번째 책을 통해 기도의 삶을 사는 신앙인에 대해 기록했다.
책의 제목을 <기도자>라 정한 이유는 단순히 기도에 대한 중요성을 “기도를 많이 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신다”라는 식의 습관적으로 고백하고 아는 사람이 아닌, 기도의 절대적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은 사람, 믿음은 무릎으로부터만 시작되어진다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만이 진정한 기도의 깊은 스펙트럼을 경험한 자라는 의미에서다.
김요셉|말씀과만남|122면|6,000원
하지만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할지 알지 못하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 신앙에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기도임에도, 또 가장 어려운 것이 또한 기도다. 우리가 기도의 삶을 제대로 살아갈 수만 있다면 어떤 어려움과 고난도 이겨낼 수 있다.
<절대기도>의 저자 김요셉은 이번 <기도자>라는 기도에 대한 그의 두번째 책을 통해 기도의 삶을 사는 신앙인에 대해 기록했다.
책의 제목을 <기도자>라 정한 이유는 단순히 기도에 대한 중요성을 “기도를 많이 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신다”라는 식의 습관적으로 고백하고 아는 사람이 아닌, 기도의 절대적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은 사람, 믿음은 무릎으로부터만 시작되어진다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만이 진정한 기도의 깊은 스펙트럼을 경험한 자라는 의미에서다.
김요셉|말씀과만남|122면|6,000원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