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덕 목사) 체육대회가 5월 30일 메모리얼데이에 앨리폰트파크에서 열린다.
지난해까지는 축구, 족구, 배구, 투호, 줄다리기 등 5개 종목이 치러졌으나 이번에는 줄다리기를 빼고 4개 종목만 치를 예정이다.
일기예보상에 이 날 비가 오는 것으로 되어 있어서 교협측은 비가 올 경우에는 신광교회, 후러싱 제일교회, 퀸즈중앙장로교회에 있는 체육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체육대회 이외에도 교협은 5월 31일(화) 오전 10시 한국대학생 선교회 총재인 김준곤 목사를 초청,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열 예정이며, 6월 4일에는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블렌톤필 목회상담 대학원의 프로그램 일환인 제 3회 목회상담 ‘상처와 용서’ 세미나도 연다.
세미나는 오전 9시에 시작해서 오후 2시 30분에 마쳐진다.
문의 : 718-358- 0074
지난해까지는 축구, 족구, 배구, 투호, 줄다리기 등 5개 종목이 치러졌으나 이번에는 줄다리기를 빼고 4개 종목만 치를 예정이다.
일기예보상에 이 날 비가 오는 것으로 되어 있어서 교협측은 비가 올 경우에는 신광교회, 후러싱 제일교회, 퀸즈중앙장로교회에 있는 체육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체육대회 이외에도 교협은 5월 31일(화) 오전 10시 한국대학생 선교회 총재인 김준곤 목사를 초청,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열 예정이며, 6월 4일에는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블렌톤필 목회상담 대학원의 프로그램 일환인 제 3회 목회상담 ‘상처와 용서’ 세미나도 연다.
세미나는 오전 9시에 시작해서 오후 2시 30분에 마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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