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중남미에서 한인 선교사와 목회자, 평신도지도자들이 참석하는 2005 세계선교 리더십 포럼이 개최된다.
10월 3일부터 7박8일간 도미니카공화국과 쿠바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한인디아스포라 교회의 선교 동원전략과 사례, 세계선교 리더십 개발'을 주제로 선교사들의 정보 공유와 영적 재무장, 국제선교 리더십, 파트너십,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 동원 등을 논의하게 된다.
목회자 및 평신도지도자의 경우 한국과 미국에서 각각 40명, 중미 한인선교사 역시 40명이 이 포럼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는 박종순(KWMA 대표회장), 김명혁(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김선규(GMS 이사장), 이광훈(할렐루야선교교회), 김태연(한국전문인선교원 대표), 이사무엘(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대표), 하스데반(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대표) 목사 등과 신동우(산돌중앙교회), 최복규(한국중앙교회 원로), 김종준(꽃동산교회) 목사 등과 장로교단 선교부 실무책임자들이 함께한다.
해외는 김남수(순복음뉴욕교회), 임현수(토론토 큰빛교회), 호성기(필라델피아 안디옥교회), 이원상(SEED선교회 대표), 이종익(방콕국제학교장), 박희민(전 나성영락교회 담임) 목사 등으로 1백여 명의 선교 전략가, 행정가, 실무자들이 선교사들과 한 자리에 모여 실제적이고 활발한 전략 회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는 KWMA와 월드리더십센터(WLC, 황성주 박사), 코리언인터미션스네트워크(KIMNET, 이영희 목사)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10월 3일부터 7박8일간 도미니카공화국과 쿠바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한인디아스포라 교회의 선교 동원전략과 사례, 세계선교 리더십 개발'을 주제로 선교사들의 정보 공유와 영적 재무장, 국제선교 리더십, 파트너십,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 동원 등을 논의하게 된다.
목회자 및 평신도지도자의 경우 한국과 미국에서 각각 40명, 중미 한인선교사 역시 40명이 이 포럼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는 박종순(KWMA 대표회장), 김명혁(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김선규(GMS 이사장), 이광훈(할렐루야선교교회), 김태연(한국전문인선교원 대표), 이사무엘(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대표), 하스데반(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대표) 목사 등과 신동우(산돌중앙교회), 최복규(한국중앙교회 원로), 김종준(꽃동산교회) 목사 등과 장로교단 선교부 실무책임자들이 함께한다.
해외는 김남수(순복음뉴욕교회), 임현수(토론토 큰빛교회), 호성기(필라델피아 안디옥교회), 이원상(SEED선교회 대표), 이종익(방콕국제학교장), 박희민(전 나성영락교회 담임) 목사 등으로 1백여 명의 선교 전략가, 행정가, 실무자들이 선교사들과 한 자리에 모여 실제적이고 활발한 전략 회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는 KWMA와 월드리더십센터(WLC, 황성주 박사), 코리언인터미션스네트워크(KIMNET, 이영희 목사)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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