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볼티모어 포럼이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뉴욕중부교회(담임 김재열 목사) 주최로 Plainview에 위치한 Marriot 호텔에서 열린다. ‘건강한 한인 이민교회 만들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지난 2004년 6월 미국동부 볼티모어에 위치한 벧엘교회가 창립 25주년을 기념하여 주최한 볼티모어 포럼(Baltimore Forum)에 이은 것이다.
이민교회의 목회와 교육과 선교라는 삼대 주요현안을 진지하고 심도 높게 진단하고 처방하기 위해 시작된 이 포럼은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 목회자들을 초청해서 삼대 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내용을 발표하게 하고 참석자들이 토론을 펼쳐 방향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 강사로는 Come Mission의 국제 이사장인 이시영 장로 등이 참가한다. 김재열 목사는 “포럼을 통해 앞으로 한인 이민교회들이 걸어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였다.
등록마감은 5월 31일까지이며 등록비는 교재와 식사를 포함해서 $120이며 숙박비는 별도이다.
창립 25주년 기념으로 이번 포럼을 열게 된 뉴욕중부교회는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전교인수양회를 열며 포럼 이후에도 25주년을 기념하는 축제 및 임직식을 6월 19일(주일) 저녁 7시 맨하탄에 위치한 리버사이드쳐치에서 드린다. 또한 12월 초에는 25년 편찬사도 발간할 예정이다.
문의 : 안상준 목사(sangjoonahn@hotmail.com 917-254-7136)
이민교회의 목회와 교육과 선교라는 삼대 주요현안을 진지하고 심도 높게 진단하고 처방하기 위해 시작된 이 포럼은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 목회자들을 초청해서 삼대 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내용을 발표하게 하고 참석자들이 토론을 펼쳐 방향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 강사로는 Come Mission의 국제 이사장인 이시영 장로 등이 참가한다. 김재열 목사는 “포럼을 통해 앞으로 한인 이민교회들이 걸어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였다.
등록마감은 5월 31일까지이며 등록비는 교재와 식사를 포함해서 $120이며 숙박비는 별도이다.
창립 25주년 기념으로 이번 포럼을 열게 된 뉴욕중부교회는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전교인수양회를 열며 포럼 이후에도 25주년을 기념하는 축제 및 임직식을 6월 19일(주일) 저녁 7시 맨하탄에 위치한 리버사이드쳐치에서 드린다. 또한 12월 초에는 25년 편찬사도 발간할 예정이다.
문의 : 안상준 목사(sangjoonahn@hotmail.com 917-254-7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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