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와 달아 찬양하며 광명한 별들아 찬양할지어다. 하늘의 하늘도 찬양하며 하늘위에 있는 물들도 찬양할지어다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 것은 저가 명하시매 지음을 받았음이로다.’(시편 148편)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을 노래하는 유지량(julian yu)씨의 자작곡인 ‘silky sky’가 세바스챤 챔버 오케스트라와 협연, 오는 6월 12일(주일) 오후 7시 맨하탄 링컨센터에서 연주된다.
유지량씨는 작년 10월 드라마 ‘겨울연가’ 주제곡을 클래식버젼으로 편곡한 곡을 수록한 ‘Winter Sonata’를 한국 서울 음반에서 출시하고 영산아트홀, 라이브채널 방송, 강남구민회관 등지에서 공연함으로써 한국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피아니스트다.
요즘같이 문화가 발달된 시기에 음악을 통해 많은 영혼들의 마음에 감동과 전율을 주어 창조주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전하고 싶다는 유지량씨는 이번 연주곡 중 특히 “Last Petal in the Wind”(첼로+피아노)라는 곡은 우리의 죄를 위해 그 분의 생명까지 아낌없이 주신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과 죽음, 그리고 부활의 승리까지를 담고자 한 곡이라고 전했다.
3대째 크리스천 집안인 유지량씨는 첫 앨범부터 크리스천 음악을 하고 싶었으나 첫째, 음악적으로 보다 완벽해지고 싶었고 둘째, 자신의 연주와 일치하는 영적 삶을 살고 싶어서 노력했으며 일치된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하고 지금까지의 준비기간을 거쳤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크리스천 앨범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고 특히 이번 링컨 센터 공연시 “Praise God and the beautiful nature he created for us”란 문구가 올라갈 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설레인다고 밝혔다 .
유지량씨를 맨하탄음대에서 만나 19세에 결혼한 후 거의 9년의 결혼생활동안 그를 위해서 헌신해 온 한국인 피아니스트 노애라씨는 스폰서 없이 레슨비를 모아 앨범을 준비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늘 주님께서 채워주셨고 그 동안 뿌린 씨앗들이 이제 조금씩 열매를 맺기 시작하는 것 같다며 기뻐하였다. 특히 이번 4집 앨범부터는 자신도 피아노 연주로 함께 앨범에 참여할 수 있어서 주님께 감사한다고 전하였다.
끝으로 유지량씨는 “앞으로 소망이 있다면 중국에 하나님을 노래하는 음악을 전하는 것이다. 중국은 많은 것들이 자유롭지 못하다. 크리스천 문화를 접하기가 너무 힘든 실정이다. 찬양을 들을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찬양에 관한 책을 볼 수도 없다. 이런 실정에 하나님을 노래하는 연주곡이라면 그들에게 들어갈 있는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아가 믿지 않는 자들도 이 음악을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한다.”라고 전하였다.
유지량씨 앨범으로는 이미 1집 ‘고전심정’ 2집 ‘다시 만남’ 3집 ‘Winter Sonata’ 등이 있으며 이번 공연을 끝낸 후 9월경에 4집인 ‘Silky Sky’와 5집 ‘에덴동산’을 함께 내는 것이 이들의 기도제목이다.
이번 링컨 센터 콘서트에서 연주 될 ‘Silky Sky’는 다음에 준비되는 유지량씨 최고의 작품이 될 크리스천 앨범 ‘에덴 동산’의 전주곡이 되는 셈이다.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유지량 은 1976년생으로 4세때부터 피아노를 시작하였다. 11세때 상하이 콩쿨, 아시아 국제 콩쿨에서 1위로 입상한 것을 시작으로 영재 피아니스트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15세 때 Hong Kong 국제 콩클대회 에서 2위에 입상하여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3번을 협연, 성황리에 여러곳을 순회하며 특별 초청연주자로 활동하였다. 뉴욕이 홈 타운 이였던 그는 17세 때 맨하탄 음대교수 Dr.Solomon Mikosky 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맨하탄 음대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 2001년 대학원 과정까지를 마쳤다.
1996년부터 작곡을 시작한 그는 ‘Dora Zaslavaki koch, Blanche Levy’ 등 수많은 Award를 수상했으며 맨하탄 음대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스페인의 ‘Tenerife Orchestra’와 ‘Jameosdel Ague Auditorium’에서의 이례적인 공연 등 유럽과 아시아 순회연주도 성황리에 마쳤다.
18세기의 낭만주의 음악을 현대에 시도하는 그는 그의 음악을 통해 하나님은 사랑이심을 모든 사람들과 나누길 원하는 모던 로맨틱 피아니스트이다.
티켓은 플러싱 한양서적에서 $40, $30, $20에 판매하며 Alice Tully Hall Box Office 212-875-5050에서 예약도 가능하다.
문의 : 718-316-5240 (www.yzlmusic.com)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을 노래하는 유지량(julian yu)씨의 자작곡인 ‘silky sky’가 세바스챤 챔버 오케스트라와 협연, 오는 6월 12일(주일) 오후 7시 맨하탄 링컨센터에서 연주된다.
유지량씨는 작년 10월 드라마 ‘겨울연가’ 주제곡을 클래식버젼으로 편곡한 곡을 수록한 ‘Winter Sonata’를 한국 서울 음반에서 출시하고 영산아트홀, 라이브채널 방송, 강남구민회관 등지에서 공연함으로써 한국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피아니스트다.
요즘같이 문화가 발달된 시기에 음악을 통해 많은 영혼들의 마음에 감동과 전율을 주어 창조주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전하고 싶다는 유지량씨는 이번 연주곡 중 특히 “Last Petal in the Wind”(첼로+피아노)라는 곡은 우리의 죄를 위해 그 분의 생명까지 아낌없이 주신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과 죽음, 그리고 부활의 승리까지를 담고자 한 곡이라고 전했다.
3대째 크리스천 집안인 유지량씨는 첫 앨범부터 크리스천 음악을 하고 싶었으나 첫째, 음악적으로 보다 완벽해지고 싶었고 둘째, 자신의 연주와 일치하는 영적 삶을 살고 싶어서 노력했으며 일치된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하고 지금까지의 준비기간을 거쳤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크리스천 앨범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고 특히 이번 링컨 센터 공연시 “Praise God and the beautiful nature he created for us”란 문구가 올라갈 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설레인다고 밝혔다 .
유지량씨를 맨하탄음대에서 만나 19세에 결혼한 후 거의 9년의 결혼생활동안 그를 위해서 헌신해 온 한국인 피아니스트 노애라씨는 스폰서 없이 레슨비를 모아 앨범을 준비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늘 주님께서 채워주셨고 그 동안 뿌린 씨앗들이 이제 조금씩 열매를 맺기 시작하는 것 같다며 기뻐하였다. 특히 이번 4집 앨범부터는 자신도 피아노 연주로 함께 앨범에 참여할 수 있어서 주님께 감사한다고 전하였다.
끝으로 유지량씨는 “앞으로 소망이 있다면 중국에 하나님을 노래하는 음악을 전하는 것이다. 중국은 많은 것들이 자유롭지 못하다. 크리스천 문화를 접하기가 너무 힘든 실정이다. 찬양을 들을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찬양에 관한 책을 볼 수도 없다. 이런 실정에 하나님을 노래하는 연주곡이라면 그들에게 들어갈 있는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아가 믿지 않는 자들도 이 음악을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한다.”라고 전하였다.
유지량씨 앨범으로는 이미 1집 ‘고전심정’ 2집 ‘다시 만남’ 3집 ‘Winter Sonata’ 등이 있으며 이번 공연을 끝낸 후 9월경에 4집인 ‘Silky Sky’와 5집 ‘에덴동산’을 함께 내는 것이 이들의 기도제목이다.
이번 링컨 센터 콘서트에서 연주 될 ‘Silky Sky’는 다음에 준비되는 유지량씨 최고의 작품이 될 크리스천 앨범 ‘에덴 동산’의 전주곡이 되는 셈이다.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유지량 은 1976년생으로 4세때부터 피아노를 시작하였다. 11세때 상하이 콩쿨, 아시아 국제 콩쿨에서 1위로 입상한 것을 시작으로 영재 피아니스트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15세 때 Hong Kong 국제 콩클대회 에서 2위에 입상하여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3번을 협연, 성황리에 여러곳을 순회하며 특별 초청연주자로 활동하였다. 뉴욕이 홈 타운 이였던 그는 17세 때 맨하탄 음대교수 Dr.Solomon Mikosky 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맨하탄 음대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 2001년 대학원 과정까지를 마쳤다.
1996년부터 작곡을 시작한 그는 ‘Dora Zaslavaki koch, Blanche Levy’ 등 수많은 Award를 수상했으며 맨하탄 음대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스페인의 ‘Tenerife Orchestra’와 ‘Jameosdel Ague Auditorium’에서의 이례적인 공연 등 유럽과 아시아 순회연주도 성황리에 마쳤다.
18세기의 낭만주의 음악을 현대에 시도하는 그는 그의 음악을 통해 하나님은 사랑이심을 모든 사람들과 나누길 원하는 모던 로맨틱 피아니스트이다.
티켓은 플러싱 한양서적에서 $40, $30, $20에 판매하며 Alice Tully Hall Box Office 212-875-5050에서 예약도 가능하다.
문의 : 718-316-5240 (www.yzlmus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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