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신대 투어에 이어 지난 19일 단국대기독학생연합회 주최 '예수전도단 캠퍼스 워십투어'가 열렸다.
이날 모인 2000여명의 청년들은 뜨거운 찬양과 함께 열정을 드러냈으며 박현숙 간사(예수전도단)는 '하나님의 군사로 일어나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집회에 모인 청년들에게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강조했다.
이날 모인 2000여명의 청년들은 뜨거운 찬양과 함께 열정을 드러냈으며 박현숙 간사(예수전도단)는 '하나님의 군사로 일어나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집회에 모인 청년들에게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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