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초청 뉴욕 축복 대성회가 순복음 북미총회 주최로 17일(화) 오후 7시 30분에 퀸즈에 위치한 St. John’s 대학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목동주 목사(후러싱 순복음 교회 담임, 성회준비위원장)의 사회로 대회는 시작되었으며 조용기 목사의 해외성회 영상, 조용기 목사의 설교, 양승호 목사의 헌금기도로 이어진 후 이만호 목사(미주 순복음교회), 김창만 목사(온누리 순복음교회), 김면진 목사(보스톤 순복음교회)의 제목기도 시간으로 마쳐졌다.
조용기 목사는 ‘뉴욕이여! 성령의 바람으로 새롭게 일어나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였다. 이번 성회는 9.11 이후 경제적, 사회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뉴욕 교민사회에 영적인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자는 취지로 열렸다.
조 목사는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죄로 인해 우리 안에 쌓여진 독소를 제거할 수 있는 길은 오로지 예수님의 보혈의 십자가 밖에 없음을 역설하면서 항상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살 것과 우리의 죄로 인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지만 부활하셔서 승천하셨음을 굳게 믿고 항상 꿈을 꾸며 살 것을 강조하였다.
조 목사는 내일 18일에는 뉴욕미국교회협의회(CCCNY) 초청 브루클린 크리스천 문화센터(Christian Cultural Center;12020 Flatlands Ave., Brooklyn, New York, 11207 )에서 열리는 컨퍼런스에 참석해서 ‘교회성장’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며 그 다음날인 19일 저녁 7시 30분에 열리는 다민족성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목동주 목사(후러싱 순복음 교회 담임, 성회준비위원장)의 사회로 대회는 시작되었으며 조용기 목사의 해외성회 영상, 조용기 목사의 설교, 양승호 목사의 헌금기도로 이어진 후 이만호 목사(미주 순복음교회), 김창만 목사(온누리 순복음교회), 김면진 목사(보스톤 순복음교회)의 제목기도 시간으로 마쳐졌다.
조용기 목사는 ‘뉴욕이여! 성령의 바람으로 새롭게 일어나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였다. 이번 성회는 9.11 이후 경제적, 사회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뉴욕 교민사회에 영적인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자는 취지로 열렸다.
조 목사는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죄로 인해 우리 안에 쌓여진 독소를 제거할 수 있는 길은 오로지 예수님의 보혈의 십자가 밖에 없음을 역설하면서 항상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살 것과 우리의 죄로 인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지만 부활하셔서 승천하셨음을 굳게 믿고 항상 꿈을 꾸며 살 것을 강조하였다.
조 목사는 내일 18일에는 뉴욕미국교회협의회(CCCNY) 초청 브루클린 크리스천 문화센터(Christian Cultural Center;12020 Flatlands Ave., Brooklyn, New York, 11207 )에서 열리는 컨퍼런스에 참석해서 ‘교회성장’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며 그 다음날인 19일 저녁 7시 30분에 열리는 다민족성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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