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복음 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제 30회 정기총회가 5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뉴욕후러싱순복음교회(담임 목동주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 등지에서 187명이 참여한 이번 총회는 조용기 목사가 주재하는 조찬기도회, 사무총회, 사모 세미나, 목사임직식, 조용기 목사 부흥집회 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해까지는 총재인 조용기 목사가 총회장을 비롯해서 부총회장 3명, 총무 1명까지 임명하였으나 올해부터는 헌법이 개정되어서 총회장만 임명하고 나머지 임원은 투표를 통해서 선출되었다. 이 날 총회장으로는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를 맡고 있는 김상의 목사가 임명되었으며 이영규 목사(볼티모어 순복음교회 시무)를 비롯한 부총회장과 총무는 투표로 선출되었다. 투표가 길어져 원래 뉴욕후러싱순복음교회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세대 총장 김성혜 사모 세미나는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에서 진행되었다.
김성혜 총장은 세미나에 참석한 사모들에게 사모의 위치에서 겪게 되는 많은 어려움들을 자신의 인생경험을 통해서 진솔하게 이야기하면서 어떻게 그 자리를 극복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살 것인가를 간증하였다. 김 총장은 특히 “여성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자기 인생의 분명한 계획과 목표를 가지고 살 것”을 강조하며 하루의 시간을 잘 쪼개서 신앙을 위해서는 몇 시간, 가족을 위해서는 몇 시간, 자기 자신을 위해서는 몇 시간, 이런 식의 효율적인 시간 활용을 통해서 자신을 개발할 것을 적극 권장하였다.
이어 “인간이란 불평을 하다 보면 끝이 없다. 항상 자기 안에 있는 귀한 것과 감사한 것들만 기억하고 살 때 항상 감사가 넘치는 살 수 있을 것이다. 남편을 대할 때도, 자식을 대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남에게 있는 귀한면을 찾아서 칭찬해주면서 살 때 서로가 화목해지고 항상 감사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면서 어려움이 닥쳐서 절망하게 될 때마다 늘 긍정적인 사고로 살 것과 하나님께 용기를 구하고 많은 성도들에게 모범이 되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변화의 삶을 살게 하고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환경을 바꾸는 자들이 되길 기원하였다.
김 총장은 마지막으로 사모들이 미주에 살면서 첫째로는 하나님을, 둘째로는 영어를 뽑을 만큼 영어가 필요한 것임을 역설하면서 영어는 베짱이라면서 용기있게 영어를 정복해 나갈 것을 강조하였다.
미국과 캐나다 등지에서 187명이 참여한 이번 총회는 조용기 목사가 주재하는 조찬기도회, 사무총회, 사모 세미나, 목사임직식, 조용기 목사 부흥집회 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해까지는 총재인 조용기 목사가 총회장을 비롯해서 부총회장 3명, 총무 1명까지 임명하였으나 올해부터는 헌법이 개정되어서 총회장만 임명하고 나머지 임원은 투표를 통해서 선출되었다. 이 날 총회장으로는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를 맡고 있는 김상의 목사가 임명되었으며 이영규 목사(볼티모어 순복음교회 시무)를 비롯한 부총회장과 총무는 투표로 선출되었다. 투표가 길어져 원래 뉴욕후러싱순복음교회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세대 총장 김성혜 사모 세미나는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에서 진행되었다.
김성혜 총장은 세미나에 참석한 사모들에게 사모의 위치에서 겪게 되는 많은 어려움들을 자신의 인생경험을 통해서 진솔하게 이야기하면서 어떻게 그 자리를 극복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살 것인가를 간증하였다. 김 총장은 특히 “여성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자기 인생의 분명한 계획과 목표를 가지고 살 것”을 강조하며 하루의 시간을 잘 쪼개서 신앙을 위해서는 몇 시간, 가족을 위해서는 몇 시간, 자기 자신을 위해서는 몇 시간, 이런 식의 효율적인 시간 활용을 통해서 자신을 개발할 것을 적극 권장하였다.
이어 “인간이란 불평을 하다 보면 끝이 없다. 항상 자기 안에 있는 귀한 것과 감사한 것들만 기억하고 살 때 항상 감사가 넘치는 살 수 있을 것이다. 남편을 대할 때도, 자식을 대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남에게 있는 귀한면을 찾아서 칭찬해주면서 살 때 서로가 화목해지고 항상 감사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면서 어려움이 닥쳐서 절망하게 될 때마다 늘 긍정적인 사고로 살 것과 하나님께 용기를 구하고 많은 성도들에게 모범이 되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변화의 삶을 살게 하고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환경을 바꾸는 자들이 되길 기원하였다.
김 총장은 마지막으로 사모들이 미주에 살면서 첫째로는 하나님을, 둘째로는 영어를 뽑을 만큼 영어가 필요한 것임을 역설하면서 영어는 베짱이라면서 용기있게 영어를 정복해 나갈 것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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