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 밀알 선교단(뉴저지 본부)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장애우 사랑의 집을 위해 5월 7일(토) 저녁 7시 30분에 ‘밀알의 밤’을 개최한다. 장소는 뉴저지 테넥에 위치한 Fairleigh Dickinson University Willson Auditorium.
이 날은 장애아동들의 재롱잔치와 그들에게 봉사하는 단원들의 순서도 마련되었으며 시각 장애인 이재서 박사의 자서전 출판 소개와 수화찬양단의 공연도 준비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필그림 문화축제때 선보였던 ‘나의 첫 석류알’이 재공연된다. 이 공연은 짧은 인생을 살았지만 예수님을 영접하고 오히려 남을 위해 살았던 한 시각 장애인의 실화를 연극화 한 것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준 작품이다.
미주 밀알 선교단 총 단장인 강원호 목사는 “법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고 외롭게 집에서만 지내는 장애인들과 언어와 문화, 음식 때문에 미국 장애인 시설과 병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포 장애인들을 위한 사랑의 집이 많은 사람들의 협력과 도움으로 구입되었습니다. 협력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이번 행사로 인해 얻어진 수익금은 이번에 구입된 사랑의 집에 휠체어 이동 통로인 경사로 램프를 만드는데 사용되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뉴저지 밀알선교단(미주본부)는 1994년 10월 15일에 창립된 것으로 1979년 장애인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전도), 그들의 현실적 어려움을 도우며(봉사), 사회나 교회에 바로 알리기 위해(계몽) 한국밀알 선교단이 설립되어 한국의 2백만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역해 오다가 세계 5억의 장애인들에게도 동일한 사역을 펼치기 위해 창립되었다.
문의 : 201-530-0355
나의 첫 석류알 공연
이 날은 장애아동들의 재롱잔치와 그들에게 봉사하는 단원들의 순서도 마련되었으며 시각 장애인 이재서 박사의 자서전 출판 소개와 수화찬양단의 공연도 준비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필그림 문화축제때 선보였던 ‘나의 첫 석류알’이 재공연된다. 이 공연은 짧은 인생을 살았지만 예수님을 영접하고 오히려 남을 위해 살았던 한 시각 장애인의 실화를 연극화 한 것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준 작품이다.
미주 밀알 선교단 총 단장인 강원호 목사는 “법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고 외롭게 집에서만 지내는 장애인들과 언어와 문화, 음식 때문에 미국 장애인 시설과 병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포 장애인들을 위한 사랑의 집이 많은 사람들의 협력과 도움으로 구입되었습니다. 협력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이번 행사로 인해 얻어진 수익금은 이번에 구입된 사랑의 집에 휠체어 이동 통로인 경사로 램프를 만드는데 사용되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뉴저지 밀알선교단(미주본부)는 1994년 10월 15일에 창립된 것으로 1979년 장애인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전도), 그들의 현실적 어려움을 도우며(봉사), 사회나 교회에 바로 알리기 위해(계몽) 한국밀알 선교단이 설립되어 한국의 2백만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역해 오다가 세계 5억의 장애인들에게도 동일한 사역을 펼치기 위해 창립되었다.
문의 : 201-530-0355
나의 첫 석류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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