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주일) 오후 7시 뉴욕장로교회(담임 이영희 목사)에서 KCC(Korean-American Church Coalition;미주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하는 '2005 뉴욕/뉴저지 KCC 횃불대회 및 통곡기도회'가 열렸다.
이 날 순서 중간 중간에는 ‘탈북자들과 이북 동족의 참상’, ‘2004년 KCC 전국 대회 보고’, ‘탈북자들의 목숨을 건 탈출현장’ 등의 영상메시지가 상영되었으며, 쟌 힘스트라 뉴욕시교회협의회 사무총장, 미카엘 호로이치(허드슨 연구소), 김상철 장로(탈북 난민보호본부장), 천기원 선교사가 각각 탈북자들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날 설교는 방지각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시무)가 ‘지금은 통곡할 때이다’라는 제목으로 전했으며 탈북자 이순자씨의 간증시간도 있었다.
통곡기도회 시간에는 1)분단 60년 되기전에 북한에 복음이 들어가 교회가 회복되게 하소서(이영희 목사) 2)중국 정부를 움직여 탈북자들이 북한으로 송환되지 않도록 하소서(이병홍 목사) 3)한국 민족들과 한국 교회들이 회개하고 각성할 수 있도록 하소서(안창의 목사) 4)북한의 강제 수용소에 갇힌 자들이 풀려 날 수 있도록 하소서(양희철 목사) 5)분단 60년이 지나기 전에 반드시 김정일 정권이 변화되게 하소서(김종훈 목사) 6)탈북자들에게 난민지위가 부여되게 하소서(조의호 목사) 7)세계의 모든 언론이 북한과 탈북자의 참상을 보도하게 하소서(황동익 목사) 8)한국과 미국의 지도자를 위하여(한요한 목사) 라는 제목으로 기도하였다.
KCC는 지난해 9월 27일-28일 LA서 통곡기도회를 통해서 결성되었으며 횃불대회를 통해 북한동포와 탈북자를 위한 기도와 함께 북한 인권에 대한 관심을 전세계적으로 확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국 KCC 횃불대회’는 뉴욕과 뉴저지, 시애틀과 타코마, 토론토와 해밀톤, 필라델피아, 시카고, 워싱턴과 버지니아∙메릴랜드, 휴스턴, 달라스와 훠트워스,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레스, 아틀란타, 뱅쿠버 등 미국 주요 12개 지역을 순회하면서 열리고 있다.
이 날 순서 중간 중간에는 ‘탈북자들과 이북 동족의 참상’, ‘2004년 KCC 전국 대회 보고’, ‘탈북자들의 목숨을 건 탈출현장’ 등의 영상메시지가 상영되었으며, 쟌 힘스트라 뉴욕시교회협의회 사무총장, 미카엘 호로이치(허드슨 연구소), 김상철 장로(탈북 난민보호본부장), 천기원 선교사가 각각 탈북자들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날 설교는 방지각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시무)가 ‘지금은 통곡할 때이다’라는 제목으로 전했으며 탈북자 이순자씨의 간증시간도 있었다.
통곡기도회 시간에는 1)분단 60년 되기전에 북한에 복음이 들어가 교회가 회복되게 하소서(이영희 목사) 2)중국 정부를 움직여 탈북자들이 북한으로 송환되지 않도록 하소서(이병홍 목사) 3)한국 민족들과 한국 교회들이 회개하고 각성할 수 있도록 하소서(안창의 목사) 4)북한의 강제 수용소에 갇힌 자들이 풀려 날 수 있도록 하소서(양희철 목사) 5)분단 60년이 지나기 전에 반드시 김정일 정권이 변화되게 하소서(김종훈 목사) 6)탈북자들에게 난민지위가 부여되게 하소서(조의호 목사) 7)세계의 모든 언론이 북한과 탈북자의 참상을 보도하게 하소서(황동익 목사) 8)한국과 미국의 지도자를 위하여(한요한 목사) 라는 제목으로 기도하였다.
KCC는 지난해 9월 27일-28일 LA서 통곡기도회를 통해서 결성되었으며 횃불대회를 통해 북한동포와 탈북자를 위한 기도와 함께 북한 인권에 대한 관심을 전세계적으로 확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국 KCC 횃불대회’는 뉴욕과 뉴저지, 시애틀과 타코마, 토론토와 해밀톤, 필라델피아, 시카고, 워싱턴과 버지니아∙메릴랜드, 휴스턴, 달라스와 훠트워스,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레스, 아틀란타, 뱅쿠버 등 미국 주요 12개 지역을 순회하면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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