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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부터)박문근 목사, 박상서 장로가 중창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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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 게스트로 바리톤 박요셉 씨가 ‘주안에 있는 나에게’, ‘사랑을 위하여’, ‘내 마음 평안해’를 특송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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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상열 목사가 찬양 ‘내 영혼이 은총입어’를 섹소폰으로 연주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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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문학 축제는 유원정 국장(미주 크리스찬 신문)이 사회를 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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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 40여명이 참석했다. | |
미주기독문학 동우회(회장 이성철 목사)는 지난 8월 10일(주일) 오후 6시, 포코너 한인장로교회(담임 문성록 목사/ 1825 Cardinal Dr Cresco, PA 18326, 570-807-3803)에서 '숲 속 열린 문학회'를 가졌다.
이번 문학회에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1부는 예배로, 2부는 문학축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이철수 목사가 사회를, 김공녀 권사가 기도를, 바리톤 박요셉 선생이 특송을, 문성록 목사가 설교를 맡았다. 또한 박문근 목사(뉴욕산돌교회 원로목사)와 박상서 장로가 중창을 하기도 했다.
2부에서는 유원정 국장(미주 크리스찬신문)이 사회를, 김월정. 채상희 씨가 시 낭송을, 시조 시인 김동석 목사(김형석 교수의 여동생)가 '기독문학과 휴머니즘'에 대한 주제 강의를 펼쳤다. 이 날은 유상열 목사가 섹소폰 연주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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