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차 시카고세계선교대회 기간 '스마일 안하시면 식당에 못 들어 갑니다"라는 규칙을 만들어 점심 시간을 은혜롭게 만들어준 스탭 이일석 집사(지구촌선교교회)는 "성도님들이 은혜를 많이 받으셔서 기다려도 지쳐하지 않으시고 되려 저한테 웃게 해 주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얘기해주셔서 더욱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 GP 선교회에서 이번 대회에 참석한 조용중 목사는 "3회 대회부터 진행에 참가했었는데 더욱 발전돼 나가는 것이 감사하고 지난 20년 동안 선교사의 자녀들이 자라 MK들의 대회를 한다는 것이 기쁘기도 하고 세월의 변화가 있구나 하는 것도 실감케 해주었다"고 전했다.
또한 "선교사의 자질에 있어서 하나님 앞에 세워져야 할 부분이 다뤄지고 선교의 큰 그림을 보며 협력해야 할 부분을 찾은 것이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 GP 선교회에서 이번 대회에 참석한 조용중 목사는 "3회 대회부터 진행에 참가했었는데 더욱 발전돼 나가는 것이 감사하고 지난 20년 동안 선교사의 자녀들이 자라 MK들의 대회를 한다는 것이 기쁘기도 하고 세월의 변화가 있구나 하는 것도 실감케 해주었다"고 전했다.
또한 "선교사의 자질에 있어서 하나님 앞에 세워져야 할 부분이 다뤄지고 선교의 큰 그림을 보며 협력해야 할 부분을 찾은 것이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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