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한인노인들을 위한 경로회관을 코로나에 위치한 뉴욕그리스도의교회(담임 정춘석 목사)와 플러싱 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 각각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경로회관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수요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에 지난 8월 6일(수)에는 정춘석 목사가 '버린 자와 긍휼 얻을자(딤후 1:15-18)'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바울은 두 종류의 사람을 이야기 하는데, 고난을 당하자 떠난 자들과 고마움과 따듯함을 전하며 긍휼 얻기를 기도하는 자가 그것이다"며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큰 복이다. 또 소중히 여기는 것도 복된 것이다"고 밟혔다.
정 목사는 1)주의 종을 자주 격려하는 사람 2)고난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자 3)주의 종을 섬기던 자를 설명하며 "오늘 이 시대 교회에 필요한 일꾼은 오네시보로 같은 실실한 청지기다. 자기에게 손해가 되면 가볍게 떠나 버리는 이가 아닌, 어떠한 형편과 처지에 이르러도 변함없이 참되며 복음의 동역자로 섬길 사역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CS는 지난 1973년에 한인들에 의해 설립된 미 동부 최초의 전문 사회 복지 서비스 기관으로, 한인 사회의 구성원과 그 주위의 사람들이 이 땅에서 건강하고 생산적인 개인과 가정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지원하는 데 그 사명을 두고 있다. 이에 한인봉사센터는 노인복지와 의료,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동포사회에 제공하고 있다.
KCS의 노인 복지 프로그램에는 코로나 경로회관, 후러싱 경로회관, 가정 급식 프로그램, 가정 간호 프로그램, 무궁화 상조회 등이 있다.
한편, 돌아오는 수요일(8월 13일)은 광복절 기념예배로 드리며,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황동익 목사(뉴비전교회)가 말씀을 전한다. 코로나 경로회관은 15년째 뉴욕그리스도의 교회서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뉴욕 그리스도의 교회 주소:37-06 111th St. Corona NY 11368
이에 지난 8월 6일(수)에는 정춘석 목사가 '버린 자와 긍휼 얻을자(딤후 1:15-18)'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바울은 두 종류의 사람을 이야기 하는데, 고난을 당하자 떠난 자들과 고마움과 따듯함을 전하며 긍휼 얻기를 기도하는 자가 그것이다"며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큰 복이다. 또 소중히 여기는 것도 복된 것이다"고 밟혔다.
정 목사는 1)주의 종을 자주 격려하는 사람 2)고난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자 3)주의 종을 섬기던 자를 설명하며 "오늘 이 시대 교회에 필요한 일꾼은 오네시보로 같은 실실한 청지기다. 자기에게 손해가 되면 가볍게 떠나 버리는 이가 아닌, 어떠한 형편과 처지에 이르러도 변함없이 참되며 복음의 동역자로 섬길 사역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CS는 지난 1973년에 한인들에 의해 설립된 미 동부 최초의 전문 사회 복지 서비스 기관으로, 한인 사회의 구성원과 그 주위의 사람들이 이 땅에서 건강하고 생산적인 개인과 가정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지원하는 데 그 사명을 두고 있다. 이에 한인봉사센터는 노인복지와 의료,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동포사회에 제공하고 있다.
KCS의 노인 복지 프로그램에는 코로나 경로회관, 후러싱 경로회관, 가정 급식 프로그램, 가정 간호 프로그램, 무궁화 상조회 등이 있다.
한편, 돌아오는 수요일(8월 13일)은 광복절 기념예배로 드리며,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황동익 목사(뉴비전교회)가 말씀을 전한다. 코로나 경로회관은 15년째 뉴욕그리스도의 교회서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뉴욕 그리스도의 교회 주소:37-06 111th St. Corona NY 1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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