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찬양마을(문석진 목사)은 오는 8월 8일(금) 정오 백투뉴예루살렘(BTNJ) 및 한국의 레위성가합창단과 연합으로 맨하탄거리찬양예배를 드린다.
맨하탄 월드트레이드센터와 월 스트리트 중간지점의 공원(Between Broadway & Cedar St)에서 펼치는 거리 찬양예배는 맨하탄 거리전도사역자 백투뉴예루살렘 대표 지용훈 선교사와 미국찬양투어중인 레위합창단과 연합으로 드리게 된다.
맨하탄거리찬양예배는 경배와 찬양으로 드리게 되며 소프라노 윤자영씨 등 솔로와 송주현씨 등 스트링 듀오, 지용훈 목사와 문석진 목사가 경배와 찬양을 인도할 예정이다.
문석진 목사는 "43명으로 구성된 한국의 수준급합창단 레위성가합창단의 합창이 맨하탄 금융의 거리를 뒤덮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며 예배의 마지막에는 영접순서가 있고 회중과 함께 드리는 찬양의 순으로 진행된다"고 이날 예배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백투뉴예루살렘 지용훈 선교사는 "전 세계 금융의 중심지 Wall Street에서 자본주의 배후에 숨은 맘모니즘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전복하려는 악한 영들과 영적전투를 하고 있다"며 "성경은 돈은 일만 악의 뿌리이며, 돈과 하나님 두 주인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고 말한다. 세계금융의 중심지 월스트리트에서 일어나는 돈의 움직임은 전 세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선교전략적인 측면에서 볼 때 아주 중요한 영적전쟁의 요충지임이 분명하다"라고 맨하탄 거리 찬양예배에 대한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뉴욕찬양마을은 매일 목요일 드리는 목요찬양예배와 함께 월 1회 정기적인 맨하탄거리찬양예배를 계획하고 있다.
문의:347-538-15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