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영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수14:9)
서울대 기독인들이 지난 21일 서울대 본부 앞 총장잔디에 모여서 2005년도 1학기 예수 대행진을 개최했다.
서기연 주최측은 행진을 통해서 캠퍼스 구석구석까지 하나님의 다스림이 미치는 하나님의 나라임을 고백하고 그분의 다스리심을 통해서 집회에 모인 청년들의 삶과 캠퍼스가 질적으로 새로워지는 변화를 꿈꾼다고 밝혔다.
서기연 윤소연 대표는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가 캠퍼스 안에서도 회복되기를 바라며 각 그룹이 흩어져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하신 말씀을 붙들고 캠퍼스 위해 기도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예수 대행진 행사는 매 학기마다 진행되며 서울대를 사랑하는 기독인이 모여서 기도하고 캠퍼스를 온전히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땅으로 드리기 위한 모임이다.
이날 참석한 김용음 형제는 "서울대의 기독인으로서 캠퍼스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기 위해 참여했고 함께 행진하는 가운데 많은 불신자의 시선이 따갑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작은 발걸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능력이 드러날 것이라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대 기독인들이 지난 21일 서울대 본부 앞 총장잔디에 모여서 2005년도 1학기 예수 대행진을 개최했다.
서기연 주최측은 행진을 통해서 캠퍼스 구석구석까지 하나님의 다스림이 미치는 하나님의 나라임을 고백하고 그분의 다스리심을 통해서 집회에 모인 청년들의 삶과 캠퍼스가 질적으로 새로워지는 변화를 꿈꾼다고 밝혔다.
서기연 윤소연 대표는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가 캠퍼스 안에서도 회복되기를 바라며 각 그룹이 흩어져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하신 말씀을 붙들고 캠퍼스 위해 기도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예수 대행진 행사는 매 학기마다 진행되며 서울대를 사랑하는 기독인이 모여서 기도하고 캠퍼스를 온전히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땅으로 드리기 위한 모임이다.
이날 참석한 김용음 형제는 "서울대의 기독인으로서 캠퍼스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기 위해 참여했고 함께 행진하는 가운데 많은 불신자의 시선이 따갑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작은 발걸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능력이 드러날 것이라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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