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3회 Worship Together 2005가 4월 30일 저녁 7시 30분 뉴저지연합교회(담임 나구용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찬양예배에는 다윗의 장막 Scott Brenner가 초청되었으며 New Ministry의 John Lee, 뉴욕감리교회의 김윤근, CCM사역자인 박은주, 김진(베이스), 심상종(섹서폰) 등이 예배를 인도한다.
변호사 출신인 Scott Brenner목사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Praise & worship 컨퍼런스 강사이자 찬양과 경배 인도자이다. 작곡자이기도 한 그는 열방이 주안에서 함께 예배하며 찬양하는데 열정과 비전을 가지고 사역해 왔다.
특별히 한국에 대한 사랑과 예배회복의 비전을 강력히 품고 있는 Scott Brenner는 한글로 찬양을 인도할 뿐만 아니라, 직접 한글로 작사 작곡까지 한다. 한글로 작사 작곡한 그의 찬양곡인 '아버지 사랑합니다', '성령의 불로', ‘나의 부르심’, ‘나를 세상의 빛으로’ 등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영어, 한국어, 스페인어, 중국어로 예배 인도가 가능한 그는 영동제일교회 협동부목사로 다윗의 장막팀을 지도하고 있으며 매년 한국에서 2회 이상의 예배자 학교와 워십투어를 통해 섬기고 있고, 매해 여름 라이브 녹음을 하여 앨범을 통해 기름부음을 나누고 있다.
문의 : 201-888-2259(박규태 목사) 201-655-1155(박수진 자매)
변호사 출신인 Scott Brenner목사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Praise & worship 컨퍼런스 강사이자 찬양과 경배 인도자이다. 작곡자이기도 한 그는 열방이 주안에서 함께 예배하며 찬양하는데 열정과 비전을 가지고 사역해 왔다.
특별히 한국에 대한 사랑과 예배회복의 비전을 강력히 품고 있는 Scott Brenner는 한글로 찬양을 인도할 뿐만 아니라, 직접 한글로 작사 작곡까지 한다. 한글로 작사 작곡한 그의 찬양곡인 '아버지 사랑합니다', '성령의 불로', ‘나의 부르심’, ‘나를 세상의 빛으로’ 등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영어, 한국어, 스페인어, 중국어로 예배 인도가 가능한 그는 영동제일교회 협동부목사로 다윗의 장막팀을 지도하고 있으며 매년 한국에서 2회 이상의 예배자 학교와 워십투어를 통해 섬기고 있고, 매해 여름 라이브 녹음을 하여 앨범을 통해 기름부음을 나누고 있다.
문의 : 201-888-2259(박규태 목사) 201-655-1155(박수진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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