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지역에 다시 한번 뜨거운 찬양의 열기를 선보일 '워십코리아 2004'가 오는 30일(금) 프리몬트 First Assembly of God에서 열린다.
지난해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다시 베이 지역에서 집회를 갖는 '워십코리아'는 이 시대 교회의 예배회복과 부흥, 선교적 사명 감당에 비전을 두고 있다.
이번 집회에는 다윗과 요나단의 황국명 목사를 비롯, 최인혁, 이강혁 등 10여명의 찬양가수가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해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다시 베이 지역에서 집회를 갖는 '워십코리아'는 이 시대 교회의 예배회복과 부흥, 선교적 사명 감당에 비전을 두고 있다.
이번 집회에는 다윗과 요나단의 황국명 목사를 비롯, 최인혁, 이강혁 등 10여명의 찬양가수가 참여할 예정이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