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새교회 창립 15주년 감사 예배가 17일(주일) 뉴욕새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이 날 조정칠 목사는 ‘알파 예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주님의 사랑은 어제도 있었고 내일도 무한대의 사랑을 주신다고 하였다.
뉴욕 새교회는 1991년 3월 31일 Flushing에 위치한 St. John’s 성공회 교회 지하실에서 이학권 목사의 인도로 창설예배를 드렸었다. 1994년 3월 27일에 롱아일랜드 로즐린으로 옮겨서 첫 감사예배를 드렸고 현재는 장년 400여명, 영어회중, 학생, 어린이들이 200여명 출석하고 있다.
뉴욕새교회에서는 평신도 사역자를 위한 제자훈련 뿐만 아니라 C-Light Zone사역, 목자훈련, 단기선교훈련 등도 많이 하였으며 해외선교지개척도 많이 하였다.
작년인 2004년 8월 29일에 개척담임목사였던 이학권 목사가 사임함으로 말미암아 현재는 조정칠 목사가 원로목사로서 설교를 하고 있으며 영어회중은 주진규 목사가 이끌고 있다. 새담임목사는 아직 청빙중이다.
문의 : 516-484-8004
이 날 조정칠 목사는 ‘알파 예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주님의 사랑은 어제도 있었고 내일도 무한대의 사랑을 주신다고 하였다.
뉴욕 새교회는 1991년 3월 31일 Flushing에 위치한 St. John’s 성공회 교회 지하실에서 이학권 목사의 인도로 창설예배를 드렸었다. 1994년 3월 27일에 롱아일랜드 로즐린으로 옮겨서 첫 감사예배를 드렸고 현재는 장년 400여명, 영어회중, 학생, 어린이들이 200여명 출석하고 있다.
뉴욕새교회에서는 평신도 사역자를 위한 제자훈련 뿐만 아니라 C-Light Zone사역, 목자훈련, 단기선교훈련 등도 많이 하였으며 해외선교지개척도 많이 하였다.
작년인 2004년 8월 29일에 개척담임목사였던 이학권 목사가 사임함으로 말미암아 현재는 조정칠 목사가 원로목사로서 설교를 하고 있으며 영어회중은 주진규 목사가 이끌고 있다. 새담임목사는 아직 청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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