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 김남수 목사(순복음뉴욕교회 담임)는 <선교지의 학교 설립>, <선교지의 학교 설립과 재원>이라는 제목으로 오후 3시 30분과 5시 선택식 강의를 진행했다. 김 목사는 2000년부터 에콰도르, 도미니카, 온두라스, 볼리비아 등 중남미 등지에 크리스천 초등학교 10개를 건립했으며 이 학교에는 1만여 명의 어린이가 재학하고 있다.
이 크리스천 학교들은 어린이뿐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 주민에게까지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선교 전초기지가 되고 있다.
이날 김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글로벌 네트워킹’(Global Networking)을 강조하며 “개인적으로 일하는 것이 아니라 팀웍을 이루어 하나님의 나라라는 킹덤(Kingdom) 컨셉을 가지고 협력하고 희생하여 네트워킹의 위대한 파워를 경험하자”고 전했다. 그는 또한 “학교 선교 사업은 지역 사회와 나라, 민족을 뒤집어 엎는 장기적인 사업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시작해야 성공할 수 있다”며 “오늘 씨 뿌리면 내일은 위대한 인물, 큰 일꾼이 나온다는 확신을 가지고 일해야 고비를 넘길 수 있다”고 당부하며 “내년까지 224개국에 학교를 세울 비전”을 전하기도 했다.
실질적인 설립에 관해서는 “어렵게 시작하지 말고 유치원 50-100명 규모부터 시작해 학교의 지도자들을 훈련시킬 프로그램과 학생들을 돌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잘 만들어 놓으면 된다”고 조언했다.
이 크리스천 학교들은 어린이뿐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 주민에게까지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선교 전초기지가 되고 있다.
이날 김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글로벌 네트워킹’(Global Networking)을 강조하며 “개인적으로 일하는 것이 아니라 팀웍을 이루어 하나님의 나라라는 킹덤(Kingdom) 컨셉을 가지고 협력하고 희생하여 네트워킹의 위대한 파워를 경험하자”고 전했다. 그는 또한 “학교 선교 사업은 지역 사회와 나라, 민족을 뒤집어 엎는 장기적인 사업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시작해야 성공할 수 있다”며 “오늘 씨 뿌리면 내일은 위대한 인물, 큰 일꾼이 나온다는 확신을 가지고 일해야 고비를 넘길 수 있다”고 당부하며 “내년까지 224개국에 학교를 세울 비전”을 전하기도 했다.
실질적인 설립에 관해서는 “어렵게 시작하지 말고 유치원 50-100명 규모부터 시작해 학교의 지도자들을 훈련시킬 프로그램과 학생들을 돌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잘 만들어 놓으면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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