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 교황이 제3세계서 선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유력한 교황 후보인 나이지리아 출신 프란시스 아린제 추기경(좌)과 스페인 출신 카를로스 아밍고 발레조 추기경(우)이 14일 바티칸 시티에 있는 성 베드로 공회당에서 레바논의 나스랄라 피에르 스페이르 추기경이 주재하는 모임에 참석하고 있다.
로마 가톨릭 추기경들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월요일(18일) 시스틴 채플안에서 새로운 교황을 뽑기위한 선거를 할 예정이다.
로마 가톨릭 추기경들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월요일(18일) 시스틴 채플안에서 새로운 교황을 뽑기위한 선거를 할 예정이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