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병원 등 몸이 불편한 이들을 찾아가 연주를 선보이고 있는 문화사역단체 이노비(EnoB:Innovative Bridge, 대표 강태욱)가 오는 26일(토) 뉴욕장로교 병원- 콜롬비아 대학 메디칼 센터의 모간 스탠리 소아과 병원과 재활 병동에서 공연을 펼친다.
소아과 병원에서는 2시 30분부터 3시까지, 재활 병동에서는 3시 30분부터 4시까지 공연이 진행된다.
연주팀은 피아노 유경아, 바리톤 토마스 김, 클라리넷 Michiko Chiba, 바이올린 그레이스 강, 비올라 송주현 씨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Cesar Frank의 생명의 양식(Panis Angelicus) , 모차르트의 Trio K.498 “Kegelstatt” II. Minuet, 롤프 러블랜드(Rolf Lovland)의 You Raise Me Up, 사운드 오브 뮤직의 OST 에델바이스, 애니메이션 라이언 킹의 OST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의 OST Beauty and the Beast가 연주될 예정이다.
특히 생명의 양식을 부를 바리톤 토마스 김씨는 서울대-줄리아드- 뉴욕주립대 박사 출신으로 지금은 한국 총신대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아과 병원에서는 2시 30분부터 3시까지, 재활 병동에서는 3시 30분부터 4시까지 공연이 진행된다.
연주팀은 피아노 유경아, 바리톤 토마스 김, 클라리넷 Michiko Chiba, 바이올린 그레이스 강, 비올라 송주현 씨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Cesar Frank의 생명의 양식(Panis Angelicus) , 모차르트의 Trio K.498 “Kegelstatt” II. Minuet, 롤프 러블랜드(Rolf Lovland)의 You Raise Me Up, 사운드 오브 뮤직의 OST 에델바이스, 애니메이션 라이언 킹의 OST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의 OST Beauty and the Beast가 연주될 예정이다.
특히 생명의 양식을 부를 바리톤 토마스 김씨는 서울대-줄리아드- 뉴욕주립대 박사 출신으로 지금은 한국 총신대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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