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샘교회(담임 김영인 목사)는 오는 8월 4일부터 14일까지 멕시코 선교를 진행한다.
이번 선교는 수도 멕시코시티와 위성 도시인 똘루까 지역에서 진행된다. 주로 사영리 사역, 어린이 사역, 안경 사역, 의료 사역, 바디워십 사역, 찬양 사역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생명샘교회 김영인 목사는 "똘루까 지역은 멕시코 인디오의 우상을 섬기고 있어 전도의 문이 잘 열리지 않아 기도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며 중보 기도를 요청했다.
한편 찬양 사역을 맡은 이용훈. 문성영. 이은영. 김문희 성도는 현지에서 평이한 가곡과 오페라 공연으로 문화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집회에 참여한 이들의 마음을 여는 사역을 감당할 예정이다.
생명샘교회에서는 작년부터 이용훈 집사와 이은영 자매, 문성영 지휘자와 김문희 솔리스트 4명이 오페라로 현지인들을 섬기고 있다.
김영인 목사는 "선교 때 마다 형식적인 가톨릭 교인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믿으며 현지 교회가 강화되는 것을 보며 보람이 있었다. 그래서 올 해 선교도 기대 가운데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멕시코는 인구 1억명 이상의 국가로 88%는 유럽인들과 인디언 원주민의 혼혈이며 10%는 인디언 원주민이다. 스페인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며 최근에 개신교 선교사가 선교의 자유를 허락받아 개신교회가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 선교는 수도 멕시코시티와 위성 도시인 똘루까 지역에서 진행된다. 주로 사영리 사역, 어린이 사역, 안경 사역, 의료 사역, 바디워십 사역, 찬양 사역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생명샘교회 김영인 목사는 "똘루까 지역은 멕시코 인디오의 우상을 섬기고 있어 전도의 문이 잘 열리지 않아 기도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며 중보 기도를 요청했다.
한편 찬양 사역을 맡은 이용훈. 문성영. 이은영. 김문희 성도는 현지에서 평이한 가곡과 오페라 공연으로 문화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집회에 참여한 이들의 마음을 여는 사역을 감당할 예정이다.
생명샘교회에서는 작년부터 이용훈 집사와 이은영 자매, 문성영 지휘자와 김문희 솔리스트 4명이 오페라로 현지인들을 섬기고 있다.
김영인 목사는 "선교 때 마다 형식적인 가톨릭 교인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믿으며 현지 교회가 강화되는 것을 보며 보람이 있었다. 그래서 올 해 선교도 기대 가운데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멕시코는 인구 1억명 이상의 국가로 88%는 유럽인들과 인디언 원주민의 혼혈이며 10%는 인디언 원주민이다. 스페인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며 최근에 개신교 선교사가 선교의 자유를 허락받아 개신교회가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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