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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너 이용훈 씨가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를 찬양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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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라노 김문희 씨와 테너 문성영 씨가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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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세 연주자가 함께 찬양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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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오른쪽)생명샘교회 김영인 담임 목사와 이 날 연주자들이 나와 멕시코 단기 선교 사역에 대해 소개했다. | |
생명샘교회(담임 김영인 목사)에서는 오는 8월 4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될 멕시코 선교에 앞서 지난 20일 오후 5시, '멕시코 선교를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 날 음악회에는 유럽무대에서 주역가수로 활동 중인 테너 이용훈씨뿐 아니라 테너 문성영, 소프라노 김문희, 피아니스트 이은영씨 등 뉴욕에서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음악인들이 출연했다.
이 날 음악회 전반부에서는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남 몰래 흘리는 눈물'(테너 문성영), 오페라 제비 중 '도레타의 꿈의 노래'(소프라노 김문희), 오페라 리골레토 중 '여자의 마음'(테너 이용훈), 한국 가곡 신 아리랑(소프라노 김문희), 한국민요 신고산 타령(소프라노 김문희.테너 문성영.테너 이용훈), 오페라 항구의 선술집 중 '이럴 수 없는데'(테너 문성영), '그라나다'(테너 이용훈)가 공연됐다.
이어 작년 8월 1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멕시코 선교 영상이 상영됐다.
후반부에서는 '하나님의 은혜'(소프라노 김문희. 테너 문성영),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테너 이용훈),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소프라노 김문희. 테너 문성영. 테너 이용훈)가 공연됐고, 마지막 곡'나를 받으옵소서'는 회중찬양으로 공연됐다.
이어 김영인 목사가 멕시코 단기 선교 사역을 소개하고 합심 기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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