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욱 장로(사랑의 클리닉 원장, 포천 중문의과대학 외과 교수)는 지난 4일 온누리교회(당회장 하용조목사) CGNTV 스튜디오 경찬 홀에서 개국 특집 특강시리즈 청년비전 스쿨 프로그램에 네 번째 강사로 초청돼 '순교자의 삶'이란 제목으로 특강했으며 "예수님을 닮아 자기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고 오직 복음을 전하는 삶이 가장 축복 된 순교자적 삶"이라고 역설했다.
이 장로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을 회복하고 구원의 감격과 감사 속에서 사는 것이 순교자적인 삶"이라며 "삶 가운데 감격과 감사가 사라진 이유는 하나님 앞에 교만함이 있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 장로는 의료선교의 꿈을 가지고 의과대학에 입학을 했으나 졸업 후 취업이 좀처럼 되지 않아 감사가 사라지고, 초라한 자신의 모습으로 절망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러나 이 장로는 "기도하는 중에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만 보고 따라갔다"며 "고통과 고난은 위장된 축복이라 생각하고 주님만 바라보며 늘 승리하는 인생이 되도록 하자"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영향력에 대해 이 장로는 "우리의 삶 가운데 영향력이 드러나지 않는 것은 주님 앞에 집중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사도의 삶처럼 생명을 드려 복음전파에 힘쓰고 하나님 앞에 집중할 때 그 영향력이 드러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 장로는 자신의 필리핀 의료선교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들어 힘겨운 선교 여정 중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는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집중력을 발휘했을 때 하나님께서 동행하셨다고 증거하기도 했다.
이 장로는 "필리핀 의료선교를 위한 경비가 부족해 기도하는 중에 '네 옥합을 깨트리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1년 동안의 월급을 모두 내어 놓고 의료선교에 필요한 의약품을 사들였다"며 "이 과정에서 의약품을 분류하기 위해 밤잠을 이루지도 못하는 등 많은 수고와 어려움이 있었으나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는 말씀을 붙들고 나갔더니 하나님께서 선교 여정을 지키시고, 보호해 주셨다"고 말했다.
한편 영적 침륜에 관하여 이 장로는 "우리 가운데 영적 침륜은 예배가 은혜롭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영적 부흥은 예배에서 시작된다. 예배 때 구원의 감격과 감사가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장로는 향후 세계 500여명의 의료선교사 파송을 목표로 의료 선교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 장로는 끝으로 참석한 청년들에게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써주소서라 고백하며 사는 청년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 장로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을 회복하고 구원의 감격과 감사 속에서 사는 것이 순교자적인 삶"이라며 "삶 가운데 감격과 감사가 사라진 이유는 하나님 앞에 교만함이 있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 장로는 의료선교의 꿈을 가지고 의과대학에 입학을 했으나 졸업 후 취업이 좀처럼 되지 않아 감사가 사라지고, 초라한 자신의 모습으로 절망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러나 이 장로는 "기도하는 중에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만 보고 따라갔다"며 "고통과 고난은 위장된 축복이라 생각하고 주님만 바라보며 늘 승리하는 인생이 되도록 하자"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영향력에 대해 이 장로는 "우리의 삶 가운데 영향력이 드러나지 않는 것은 주님 앞에 집중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사도의 삶처럼 생명을 드려 복음전파에 힘쓰고 하나님 앞에 집중할 때 그 영향력이 드러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 장로는 자신의 필리핀 의료선교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들어 힘겨운 선교 여정 중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는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집중력을 발휘했을 때 하나님께서 동행하셨다고 증거하기도 했다.
이 장로는 "필리핀 의료선교를 위한 경비가 부족해 기도하는 중에 '네 옥합을 깨트리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1년 동안의 월급을 모두 내어 놓고 의료선교에 필요한 의약품을 사들였다"며 "이 과정에서 의약품을 분류하기 위해 밤잠을 이루지도 못하는 등 많은 수고와 어려움이 있었으나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는 말씀을 붙들고 나갔더니 하나님께서 선교 여정을 지키시고, 보호해 주셨다"고 말했다.
한편 영적 침륜에 관하여 이 장로는 "우리 가운데 영적 침륜은 예배가 은혜롭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영적 부흥은 예배에서 시작된다. 예배 때 구원의 감격과 감사가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장로는 향후 세계 500여명의 의료선교사 파송을 목표로 의료 선교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 장로는 끝으로 참석한 청년들에게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써주소서라 고백하며 사는 청년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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