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러싱 제일교회에서는 4월 6일 오후 8시 30분 유정옥 사모(서울 하나로 교회 사모)를 초청, 특별 간증집회를 연다.

유정옥 사모는 '울고있는 사람과 함께 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는 책의 저자이다.

<유정옥 사모 기고> 예준이의 돌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