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좋은이웃교회(담임 김기석 목사)는 내달 11일부터 15일까지 있을 도미니카 단기 선교 지원을 위해 연주곡만을 담아 음반을 제작했다.
'도미니카를 향한 마음'이라는 주제로 만들어진 음반은 예전 발매된 음반과 마찬가지로 좋은 이웃 성도들이 자비량으로 제작했으며, 판매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도미니카 제 2 바라오나 교회 교육관 건축에 사용된다.
좋은이웃교회 김기석 목사는 "이번 음반이 도미니카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증거하는데 귀한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좋은이웃교회는 음악적인 달란트를 가진 성도들이 참여해 창립 이후 현재까지 3장의 찬양 앨범을 제작한 바 있다.
'도미니카를 향한 마음'이라는 주제로 만들어진 음반은 예전 발매된 음반과 마찬가지로 좋은 이웃 성도들이 자비량으로 제작했으며, 판매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도미니카 제 2 바라오나 교회 교육관 건축에 사용된다.
좋은이웃교회 김기석 목사는 "이번 음반이 도미니카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증거하는데 귀한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좋은이웃교회는 음악적인 달란트를 가진 성도들이 참여해 창립 이후 현재까지 3장의 찬양 앨범을 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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