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her's Love Ministry, 땀과 열정의 뉴욕. 뉴저지 공연

▲Father's Love Ministry 맨하탄 IN2 church 공연 장면 ⓒFather's Love Ministry

▲Father's Love Ministry 맨하탄 IN2 church 공연 장면 ⓒFather's Love Ministry

▲Father's Love Ministry와 IN2 church 지체들 ⓒFather's Love Ministry

▲지난달 29일 뉴저지 베다니교회 공연 장면 ⓒ문호선 집사

▲지난달 29일 뉴저지 베다니교회 공연 장면 ⓒ문호선 집사

자비량 문화 선교 단체 한국 Father's Love Ministry(대표 박에스더) 가 지난 22일 맨하탄 In2 Church 공연으로 뉴욕.뉴저지 공연 투어를 시작해 지난 6일 좋은이웃교회 공연으로 투어를 마쳤다.

지난 21일 미국에 도착한 7명의 사역자들은 도착하자마자 IN2 church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22일에도 IN2 church에서 3번의 사역을 하는 등 숨가쁜 일정으로 투어를 진행했다.

또한 28일에는 IN2 CHURCH의 워십팀과 찬양팀 연합으로 콘서트를 준비해 공연하기도 했다.

그리고 29일에는 뉴저지 베다니교회에서, 7월 3일에는 뉴저지 필그림교회에서, 7월 4일에는 뉴욕장로교회에서 공연했다.

이어 뉴욕.뉴저지 사역의 마지막 날이었던 6일에는 Central Presbyterian Church와 Huntington Downtown 거리, 좋은 이웃 교회에서 공연했다.

이번에 뉴욕. 뉴저지를 찾은 Father's Love Ministry 리더 김정환 간사는 "춤은 공연이나 행사가 아니라 하나님 안의 예배의 문화이다. 예배라는 것을 한정짓지 않고 춤과 드라마, 음악 등 모든 것을 통해 회복시키기를 원한다"고 사역의 비전을 전했다.

덧붙여 워십 댄스에 비전을 둔 청년. 청소년들에게 "춤을 추는 기술보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며 "그 마음에 세상보다 더 뛰어난 기술이 더해진다면 세상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역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Father's Love Ministry는 뉴욕. 뉴저지에 이어 워싱턴 DC 와 샌디에고 공연을 남겨 놓고 있다.

Father's Love Ministry는 1997년 워십 댄스 동아리로 시작해현재 100여명의 간사들이 워십댄스 제자훈련학교, 박에스더 워십댄스, 성경적인 춤에 대한 연구 및 안무 창작. 보급. 지도 사역, 스킷. 드라마 창작 및 보급, 워십 댄스 동영상 자료 제공(www.cgntv.com "박에스더 워십댄스"진행 / www.fl.or.kr), 워십 댄스 세미나 및 캠프, 차세대 워십 댄스 사역(VITAMIN) 등의 사역으로 문화 전도 사역에 앞장서고 있다.

▲Father's Love Ministry 좋은이웃교회 공연 장면

▲Father's Love Ministry 좋은이웃교회 공연 장면

▲Father's Love Ministry 좋은이웃교회 공연 장면

▲Father's Love Ministry 좋은이웃교회 공연 장면

▲Father's Love Ministry 좋은이웃교회 공연 장면

▲Father's Love Ministry 좋은이웃교회 공연 장면

▲Father's Love Ministry 좋은이웃교회 공연 장면

▲Father's Love Ministry 좋은이웃교회 공연 장면

▲Father's Love Ministry 좋은이웃교회 공연 장면

▲Father's Love Ministry 좋은이웃교회 공연 장면

▲Father's Love Ministry 좋은이웃교회 공연 장면